복지부·사회복지협·국민일보, ‘사회공헌 인정제’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4 1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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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왼쪽부터),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의 조기정착과 확산을 위해 정부 및 언론과 새로운 협력의 길 모색에 나선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보건복지부, 국민일보와 함께 22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성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업·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 실현을 위해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코자 마련됐다.

 

또 사업홍보의 전문성과 실효성 확보에도 힘을 모은다. 협약 내용은 사회적 가치 섹션 연재, 인정기업·기관 사회공헌 활동 보도, 홍보캠페인·교육·포럼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25일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시행공고’를 시작으로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해 인정심사 절차에 따라 인정기업·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기관이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지난해 7월 도입된 이래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해 보건복지부가 이를 공동으로 추진, 우수 사회공헌 기업, 공공기관 121개소를 선정,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서상목 회장은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국민일보와 협약을 체결하고 인정기업·기관의 사회공헌 사례를 국내외 공유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관계자는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7월25일 시행하고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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