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면접실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비대면 화상면접 시스템과 함께 VR 기기도 함께 비치했다.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구직자들은 VR을 활용해 면접 예행연습을 할 수 있다.
특히, VR을 통해 연습한 본인의 면접내용은 직접 본인의 휴대폰과 이메일로 발송할 수 있다. VR에서는 공공기관, 일반기업, 경력단절 등 41개의 기업과 직군 면접 체험이 가능하다.
시는 비대면 시스템을 통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모든 구직자들이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나아가 지역기업의 비대면 면접 적용 및 활용도 향상 고용촉진 등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주민과 기업에게 편리한 시스템을 운영해 지역일자리를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채용박람회 적용 등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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