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 의회-집행기관 소통 강화 당부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8 00:51: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경선(목포5)의원
[남악=황승순 기자]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경선(더불어민주당, 목포5)의원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첫 번째 기획행위원회에서 17개 소관부서의 업무 보고를 받고 “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소통과 도민들의 권리구제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 의원은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전남도와 도의회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가끔씩 이루어지는 도지사와 의장단 정례회동만으로는 소통이 미흡하다.” 며 “도정 전반과 주요 현안 등 실무적인 업무협의를 위해 도의회와 소통이 잘 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 계류 중인 행정심판청구 건수가 169건으로, 많은 도민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며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이중 고통을 겪지 않도록 권익 구제에 소홀함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경선 의원은 재선 목포시의원 출신으로 지난 2018년 전남도의회에 당선된 후 제11대 전반기에 보건복지환경위원장과 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