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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 |
[남악=황승순 기자]전라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인 박문옥(목포1)의원의 첫 의정활동이 열정적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4일 간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진행하면서 남다른 꼼꼼이 의정활동으로 집행부의 긴장감을 더했다는 평가가 분위기를 말해주고 있다.
이번 제344회 임시회 기간 동안 기획행정위원회는 기획조정실 . 자치행정국을 비롯한 도 본청 6개 실.국과 전남도립대학교 등 2개 직속기관, 혁신도시지원단 등 2개 사업소, 전남개발공사 및 광주전남연구원 등 1개 공기업과 5개 출연기관에 대해 업무 보고를 받았다.
후반기 첫 상임위에 참석한 9명의 기획행정위원들은 집행부의 심도 있는 업무보고를 위해 당초 일정보다 하루를 더 늘리고, 저녁 늦게까지 회의를 진행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이 기간 중 박문옥 위원장은 제21대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인 ‘고향사랑 기부제(일명 고향세)’가 통과될 상황에 대비하도록 전라남도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를 위해 박문옥 위원장은 2018년 12월 ‘전라남도 출향도민 교류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과 법인이 지자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한 경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지방소멸을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지난 5월 도정질의에서 언급한 ‘난임 부부 지원을 위한 공공난임센터’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도 내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 시설이 전라남도에 조속히 개설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특히 광주.전남 공동 출연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의 업무 보고 중 드러난 직원의 직무 태만과 이를 방관한 인사조치 등 광주전남연구원의 전반적인 기강해이를 지적하기 위해 긴급하게 의사일정을 추가해 진행했다.
이를 위해 ‘기획조정실 소관 광주전남연구원 관련 업무보고의 건’을 추가로 상정해 광주전남연구원의 실질적인 감독기관인 기획조정실을 강하게 질타하고,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제반 사항을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흔들리는 행정부의 중심역할을 매워가는 도감사 기능에 대한 섬세한 지적도 잊지 않아 과거 도정 감시 기능에 대한 본 모습을 유감없이 보였다는 동료 의원들의 평이다.
박문옥 위원장은“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전라남도의 핵심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기관을 소관부서로 담당하고 있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감시와 견제를 통해 도정이 올바르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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