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출근길에 화물차량에서 번호판이 없는 여러대의 오토바이를 내리는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관이 이를 검문해 오토바이 1000여대를 훔쳐 온 범인을 검거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19일 서울전역 노상에 주차된 오토바이 1000여대를 훔쳐 캄보디아 등 해외로 수출한 A씨(39)와 B씨(52)에 대해 특가 ...
인천경찰청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차량번호 자동판독기(AVNI)를 통해 지명수배 등 총 316건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차량을 이용한 범죄와 여행성 범죄에 대처키 위한 것으로 경찰은 이 기간동안 차량번호 자동판독기를 통해 지명수배 306건(96.8%)과 도난차량 8건 등을 단속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1 ...
경기 이천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들과 공모해 동업자 이모씨(33)를 살해한 유모씨(27) 등 5명을 살인혐의로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씨 등은 지난 9일 태국에서 돌아온 이씨를 차에 태워 이천시 설성면 수산리의 한 폐가로 납치한 뒤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경찰조사에서 ...
같은 중국동포를 흉기 등으로 살해하려 한 3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6일 중국동포를 흉기 등으로 살해하려 한 중국동포 출신 A씨(35)등 2명을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9일 오후 11시30분께 술에 취해 대림동 소재 모 다방에서 ...
인천 계양경찰서는 16일 인터넷 카페를 통해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모 마사지업소 주인 A씨(36) 등 9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5일 인천 계양구의 한 마사지업소에 여성 종업원을 고용한 뒤 남성들에게 돈을 받고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다.
경찰조사 ...
서울 강남과 홍대,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내국인과 DJ 등을 상대로 코카인과 대마를 팔아온 마약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외사과는 16일 서울 강남과 홍대,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DJ와 종업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코카인과 대마를 판매한 미국 국적의 마약조직 A씨(26) 등 5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
경기 평택경찰서는 16일 오전 포승읍 원정리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강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용의자 김모씨(22)는 이날 오전 3시5분께 박모씨(49·여)의 집에 들어가 잠을 자다 놀라 깬 박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박씨의 딸 A씨(25)와 A씨의 남자친구 B씨 ...
인천경찰이 유사석유 제조·유통사범 105명을 붙잡았다.
9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사석유 제조·유통사범이 늘 것으로 판단, 지난달 9일부터 30일까지 집중 단속을 벌였다.
그 결과 경찰은 105명(77건)을 붙잡아 이중 2명을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103명을 같은 ...
인천 서부경찰서는 9일 인터넷 게시판에 시계와 신발 등을 판다는 글을 올린 뒤 누리꾼들에게 돈을 받아 가로챈 A군(17)에 대해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A군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B군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4월7일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게시판에 ...
인천 남부경찰서는 9일 전기요금 절감사업을 미끼로 투자자들에게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모 유사수신업체 대표 A씨(51)에 대해 유사수신행위등에관한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 회사 공동투자자 B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 ...
인천 연수경찰서는 7일 수천만원대의 유사 휘발유를 만든 A씨(28)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A씨가 만든 유사 휘발유를 건네받아 인천과 경기도 일대에 공급해온 B씨(33)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
서울 혜화경찰서는 6일 화물연대 전면 총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화물연대 본부장 A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1일 자정부터 화물연대 전면 총파업을 전개하면서 집단적으로 운송을 거부해 화주와 화물운송업체의 화물운송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5분께 종로5가에서 차량 검문을 받다가 ...
인천경찰이 인터넷 공간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른 사이버사범 7169명을 붙잡았다.
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저작권 불법 복제와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개인정보침해 등을 집중 단속한 결과, 총 7169명의 사이버사범을 검거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붙잡힌 사이버사범 3523명에 비해 무려 103%(3 ...
경찰제복과 유사한 복장을 입고 경찰을 사칭하며 벌이는 각종 범죄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경찰이 되고 싶었다는 이유로 경찰관 행세를 하며 불법주차 단속이나 치안활동을 하는가 하면 경찰을 사칭하다가 갑자기 강도나 성폭행범으로 돌변하는 등 경찰 행세의 이유와 모 ...
광명경찰서는 28일 내연의 처를 살해 한후 사체를 토막낸 권 모(48)씨를 살인 및 사체 유기혐의로 긴급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21일 저녁 실종여성과 만나 함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집에서 살해한 후 시신을 절단해 유기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는 또 내연의 처와 1년 이상을 만나며 사귀어 왔던 것으로 밝혀 ...
이명박 대통령이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한 천성관 내정자는 무시무시한 공안통이다.김경한 법무부장관에 이어 공안 출신 검찰총수가 가세하면서 '공안통'이 법무·검찰을 모두 책임지는 공안구도가 된 것이다.실제 천성관 신임 검찰총장의 이력은 온통 ‘공안’으로 도배돼 있다.한마디로 공안검사로 출발하여 공안통으로 성장, 초고속 승진을 ...
인천경찰청이 각종 범죄사건의 목격자 등 참고인을 보호하기 위한 별도의 조사실을 운영한다.인천경찰청은 범죄사건 목격자의 피습 위험과 피의자와 함께 조사받는 거부감 등을 없애기 위해 참고인 조사실(접견실)을 시범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 경북 경산 치안센터에서 일어난 목격자 피습사건에 따른 조치다.이에 따 ...
제자의 어깨와 허벅지 등을 만지는 등 강제로 성추행한 20대 어학원 강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부경찰서는 자신이 강사로 있는 어학원에 다니고 있던 초등학생의 몸을 만진 어학원 강사 김 모(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남구 용현5동 소재 아파트 상가에 있는 어학원 강의실 내 ...
최근 서울대출신 전문 과외 교사를 사칭, 과외비를 편취한 30대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은 과외경력 9년의 서울대출신 전문 과외 교사를 사칭해 과외전문사이트에 광고, 연락해온 학생 김 모(18)양 등 31명의 학생들에게 과외테스트를 해주고 선금을 받아 도주하는 수법으로 수십회에 걸쳐 과외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위장결혼을 통해 국내 입국을 원하는 중국인과 허위로 혼인신고를 한 내국인 한모씨(46세)와 박모씨(40세)를 공전자 기록등불실기재 혐의로 17일 불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중국한족 후씨(40세,여)로부터 사례비조로 한화 800만원 가량을 받고 지난 2006년 12월 1일 서울 구로구청에 허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