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부대와 철도청 등에 납품되는 경유를 빼돌린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기경찰청 제2청과 양주경찰서는 3억5000만 원 상당의 기름을 절취한 혐의로 미군부대 유조차 기사 김모(37세)와 카츄사 병장 등 17명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9년 11월17일부터 올해 1월23일까지 동 ...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김윤환)이 설을 앞두고 취약 장소에 대한 집중적인 방범활동을 전개한다.이번 방범활동은 1부터 15일까지 보름간 특별방범활동 기간을 설정, 강·절도, 날치기 등 민생 침해범죄 예방을 위해 전 경찰력을 동원, 금융기관과 금은방, 여성1인 운영업소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우선 1단계로 오는 7일까지 ...
경찰이 6월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하는 등 선거사범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은밀하고 지능적인 선거사범에 적극 대처하고 사소한 불법행위라도 끝까지 추적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31일 "내달 1일부터 전국 260개 경찰관서(16개 지방청·244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 ...
4조원대 다단계 사기사건의 주범인 조희팔씨(53) 일당 중 1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조씨가 회장으로 있던 다단계업체 '리브'의 경영고문인 A씨(43)를 1년3개월여 만에 붙잡았으며 A씨의 신병을 충남 서산경찰서에 인계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2004년부터 조씨와 함께 다단계 방식의 의료기구 ...
회삿돈 수십억 횡령 시멘트업체 전 직원 검거
서울 수서경찰서는 27일 수십억 원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모 시멘트 제조업체 전 직원 A씨(35)를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2007년 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강남구 모 시멘트 제조업체에서 자금담당 대리로 근무하면서 회사 자금 96억여 원을 횡령한 ...
진실화해위원회 "납북귀한어부 '간첩행위' 왜곡·조작"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는 1983년과 1960년대 발생한 '납북귀환어부 사건'은 간첩행위로 왜곡, 조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진실화해위원회에 따르면 '납북귀환어부 이상철 간첩조작 의혹사건'은 19
강희락 경찰청장은 26일 "자치단체장, 고위급 공무원 등 사회이목을 집중시키는 비리 적발시 유공자 특진 등 많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이날 오전 전국 지방청 차장 및 수사·정보과장, 청문감사관 연석회의를 열고 "공직기강 확립 및 토탁비리 근절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청
인천 남동경찰서는 25일 수도권 일대 식당을 돌며 금품을 훔친 A씨(40)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A의 범행을 도운 B씨(40)에 대해 같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C씨(40)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7년 10월14일 오후 1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 단체손 ...
현금 수송가방 탈취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확보된 CC(폐쇄회로)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용의자 신원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등 검거작전이 지지부진하면서 수사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25일 서울 전 ...
23일 SAT(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시험 문제지가 또다시 유출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SAT 시험문제지를 빼돌린 서울 강남 SAT 전문학원 강사 A씨(36) 등 응시자 4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경기 모 고등학교에서 열린 SAT시험에서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
경기도 안산시 사동 복합개발사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안산시청 국장급 공무원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수원지검 특수부(송삼현 부장검사)는 복합개발사업 참여 업체인 D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안산시청 K국장(지방 4급)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
법무부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정관계 로비의혹' 수사 이후 제기된 피의사실 공표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수사공보준칙이 22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법무부는 지난 6월부터 수사공보제도개선위원회(위원장 성낙인 한국법학교수회장)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 기소 전 수사내용의 공개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
서울 노원경찰서는 20일 교통사고를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A씨(39)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2003년 2월부터 2008년 7월까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경미한 접촉사고에도 장기간 병원에 입원하는 수법으로 총 10회에 걸쳐 13개 보험회사로부터 1억2800여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 ...
인천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박장우)는 20일 수 년간 불법 성매매업소를 운영해 온 A씨(49) 등 5명을 성매매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5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인천지역에서 불법 성매매업소 5곳을 차려놓고 100억원 상당의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이 ...
흉기를 들고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돈을 빼앗아 달아나던 20대가 직원과 손님에 의해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9일 A씨(27)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18일 오전 9시15분께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2400만원을 입금하려던 B씨(51)의 돈을 빼앗고 B씨에게 흉기를 휘 ...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8일 고등학생들을 향해 공기총을 난사한 A씨(38)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7시4분께 성남시 태평3동 모 아파트 자신의 집 옥상에서 50여 m 떨어진 공영주차장 놀이터에 있던 고교생 9명을 향해 공기총 10발을 난사해 B군(16)의 왼쪽 무릎에 총상 ...
[시민일보] 며칠 전 밤늦게 퇴근을 하고 본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갔을 때의 일이다. 주차를 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에 들어 섰는데 평소보다 조명이 너무 어두워 사람 얼굴이나 차량 번호판을 가까이 가야만 식별할 수 있었다. 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같이 탄 사람의 얼굴을 겨우 볼 수 있을 정도였다. 관리 ...
일가족 12명을 중심으로 구성된 24인조 주가조작단이 검찰에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전현준)는 가족 및 주변 지인들과 연계해 조직적으로 주가를 조작, 250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주가조작단의 리더 정모씨(45) 등 3명을 구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주가조작에 적극가 ...
국가보안법 상 간첩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대학 강사 이모씨(37)에 대해 징역 10년이 선고됐다.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신용석 부장판사)는 13일 북측에 각종 군사기밀 등을 넘겨주고 그 대가로 5만600달러를 받는 등 간첩활동을 벌여 국가보안법 상 간첩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씨에 대해 징역 10년, 자격정지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2일 신길동 지하방에 거주하던 모자(母子)를 살해한 A씨(46)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7일 오후 10시30분께 평소 알고 지내던 B씨(54)와 그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전에 왜 100만원을 빌려주지 않았냐"며 격분, 책상 위에 있던 흉기로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