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27일 수십억 원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모 시멘트 제조업체 전 직원 A씨(35)를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2007년 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강남구 모 시멘트 제조업체에서 자금담당 대리로 근무하면서 회사 자금 96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회사 자금의 입·출금 업무를 도맡아하면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횡령한 자금 96억여 원 중 30억여 원을 주식 투자와 전세 아파트 구입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서 A씨는 "주식에 투자했다가 돈을 모두 탕진한 뒤 회사 자금에 손을 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