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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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노동계 '월급 병기·시급 1만원' 최저임금 협상 싸고 공방
전용혁 기자 2015.06.30
김동욱 "근로시간대 다양… 월급병기 불합리" 이정식 "사용자들 몽니… 법 안지키겠다는 것" [시민일보=전용혁 기자]경영계와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합의를 위한 법정시한을 넘긴 가운데 양측이 이 문제를 두고 장외에서도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김동욱 한국경영자총연합회 기획 ...
지정취소 위기 4개 자사고 '청문 거부'
뉴시스 2015.06.29
서울자율형사립고교장연합회 "편향된 평가···절대 인정 못해"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기준 점수를 미달해 청문 대상으로 지정된 4개교가 청문을 거부하기로 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대상학교 11교 중 경문고등학 ...
메르스 주춤···이틀째 추가 확진자 '0'
이지수 2015.06.29
사망자도 없어···격리자는 아직 증가세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2일째 나오지 않았다. 퇴원자도 2명 추가돼 총 93명이 됐다. 이는 확진자 절반 이상(51.1%)이 병이 완치돼 병원 문을 나선 것이다. 반면 보건당국이 관찰 중인 ...
정부, 감염관리 허술 병원에 패널티
여영준 기자 2015.06.29
감염 통합진료수가도 신설키로 메르스 피해병원엔 160억 지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앞으로 정부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병 관리를 평가해 패널티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감염방지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감염 통합진료수가와 보호구 등 의료용품수가가 각각 신설된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9일 ...
국립의료원 "국내 메르스 1번 환자 격리해제될 것"
이지수 2015.06.29
"검사결과 수차례 음성···일반병실로 옮길 계획"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국내 1호 감염환자가 29일 중 격리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메르스 관련 검사서 수차례 음성 결과가 나오면서다. 국립의료원 조준성 호흡기센터장 이날 오후 2시 국립의료원 연 ...
배금자 변호사 "담배는 국민을 서서히 죽이는 제품" 주장
전용혁 기자 2015.06.29
"돈 때문에 정치인·언론 침묵하는 것"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약 15년간 담배제조회사인 KT&G와 이른바 '담배 소송'을 벌여온 배금자 변호사가 29일 "국민들을 서서히 죽이는 담배회사를 비호하고 있는 이 나라의 수준을 알 사람을 알 것"이라고 비판했다. 배 변호사는 이날 오
이륜차·자전거 인도주행 잡는다
고수현 2015.06.29
경찰, 7월1일부터 특별단속 돌입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경찰이 이륜차와 자전거의 인도주행 등 법규 위반행위를 오는 7~8월 서울시내 주요교차로에서 강력단속한다. 2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이 같은 이륜차·자전거 특별단속계획을 밝혔다. 이는 올해 서울지역 이륜차 및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이 전년대비 ...
조남혁 경기도의원 실종
이원우 2015.06.29
이틀째 행적 묘연···경찰 수색중 [의정부=이원우 기자]현직 경기도의원이 술자리 후 이틀이 넘도록 연락두절 상태로 귀가하지 않아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29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조남혁 의원(54·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6일 의정부시청 소속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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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마른장마… 왜?
뉴시스 2015.06.28
가뭄이 길어진 탓에 전국 곳곳에서 농민들이 신음을 토하고 있다. 특히 인천 강화, 경기 지역의 농가 상황은 심각하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인천 강화의 저수율은 5%(평년 55.4%), 경기 지역 저수율도 ...
입시비리 영훈학원 前이사진에 대법 "교육청 해임처분 정당"
고수현 2015.06.28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대법원이 ‘입시비리 의혹’으로 영훈학원의 전(前) 이사진을 해임한 교육청의 처분에 대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정영택 전 영훈학원 이사를 비롯한 6명의 이사진이 서울특별시교육감을 상대로 낸 임원취임승인취소처분 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 ...
광명署, 변종 퇴폐업소 '휴게텔' 단속
류만옥 기자 2015.06.28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경찰서는 28일 변종 신종 성매매 업소를 꾸며 놓고 영업 하던 임 모씨(32ㆍ남)를 검거 조사 중이며 여성 종업원 6명을 상담소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4월경부터 하안동 모텔 밀집지역에서 지하 2층을 임대 모 휴게텔이라는 상호로 업소 내부에 샤워시설과 침대 등을 꾸며진 밀 ...
네츄럴엔도텍 무혐의 처분, 검찰 "고의로 이엽우피소 넣었다고 보기 어렵다"
시민일보  2015.06.26
네츄럴엔도텍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이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 혼입되는 과정에 고의가 없었다고 판단하면서다. 26일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이엽우피소의 혼입 비율이 미미하고 엔도텍이 혼입방지를 위한 검증과정을 실시한 점 등을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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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署, 황재환 경사 ‧ 배진영 순경 심폐소생술로 생명구해
문찬식 기자 2015.06.25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서부경찰서 가좌지구대(대장 최재룡)는 신속한 출동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자살기도자 A씨(31세,여)의 생명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9시45분 ...
위안부 피해 김연희 할머니 별세
이지수 2015.06.25
이달만 3명 숨져… 생존자 49명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일본으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도 못받은 채 위안부 할머니가 또 다시 별세했다. 이달 들어 3명째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연희 할머니(83)가 지난 24일 오후 10시께 별세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할머 ...
임선빈 서울연극협회 국장 "'생활고' 연극배우, 투자비 마련 이중고"
고수현 2015.06.25
"전체적 사회복지서 지원방안 접근해야"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생활고에 시달려 온 배우들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창작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임선빈 서울연극협회 국장은 25일 오전 PBC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단순하
"데이트 폭력 피해자 연평균 7000여명 달해"
이대우 기자 2015.06.25
서경현 삼육大 교수 "가정폭력특례법에 포함시켜야"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연인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는 이른바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가 연평균 7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서경현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25일 오전 SBS <한수진의 SB
메르스 환자 1명·사망 2명 늘어
여영준 기자 2015.06.25
확진자 총 180명… 치사율 16.1%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 늘어 모두 180명이 됐다. 사망자도 2명 추가로 나왔다. 완치된 퇴원자는 7명 더 나와 모두 74명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5일 오전 이 같은 메르스 환자 현황을 발표했 ...
[단독]신안군의회 조영훈 의원, 의원직 상실
황승순 기자 2015.06.24
대법원, 500만원 벌금형 항소심 확정 [신안=황승순 기자]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남 신안군의회 조영훈 의원(압해·암태·자은)이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3부는 24일 선거법 위반(기부행위) 혐의로 기소된 조 의원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2심을 최종 확정했다. ...
부정출전·금품수수·횡령 등 유도계 비리 드러나
고수현 2015.06.24
유명 대학 교수·유도회 관계자 등 40명 검거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부정출전, 금품수수, 승부조작 등 유도계 비리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비리에 연루된 대학교수 4명과 전국 11개 시도 체육회 및 시·도 유도회 관계자 등 36명, 총 40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24일 경찰 ...
"신경숙 "표절지적 맞겠다" 애매한 변명···진정성이 없어"
전용혁 기자 2015.06.24
[시민일보=전용혁 기자]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신경숙 작가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표절 지적이 맞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 문인들의 거센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글쓰기에서의 표절과 저작권'이라는 책을 쓴 김기태 세명대 교수는 신경숙 작가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그나마 남아있던 작가에 대한 독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