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1동 134의6 일대 이문1동 주택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23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695명중 절반 이상인 351명이 현대산업개발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기존 연립주택 등을 헐고 3만1254평의 부지에 25층짜리 ...
올해 서울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대형 오피스빌딩은 작년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은 올해 서울지역에서 준공되는 10층 이상 또는 연면적 3000평 이상의 대형 오피스빌딩 공급물량은 9개동에 연면적 기준으로 9만4825평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작년의 경우 대형 오피스 빌딩 ...
올해 전국적으로 주택 50만가구가 지어지고 이를 위해 공공택지 1050만평과 자금 9조8167억원이 지원된다. 또 상반기중 수도권 신도시 후보지가 결정된다.
다음은 건교부가 확정한 올해 주택건설종합계획 주요 내용.
◆주택건설 = 임대주택 계획 물량은 15만가구로 건설비의 10~30%가 재정 지원돼 임대료가 시중의 ...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사업추진을 둘러싼 주민간 분쟁이 분양가 인상의 새로운 불씨가 되고 있다.
재건축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합원 부담금을 완화하기 위해 일반분양가 인상을 통해 부담금을 완화하자는 주민들의 행동이 잇따르면서 분양가 인상의 또 다른 잠재요인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잠 ...
한신공영은 최용선 새 회장 취임 이후 재건축 수주와 분양 경쟁률 등에서 타 건설사를 제치고 급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실제로 한신공영은 최근 인천 남구 주안동 1196 일대 안국 우전 신청운 아파트 공동 재건축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575의 3 인후 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되는 등 잇따라 ...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로 떠오르면서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 대전이 21일 ‘주택 투기지역’으로 처음 지정된다.
그러나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과 수도권 등 땅값이 많이 오른 곳은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등으로 대부분 묶여 있고 가격도 안정세여서 ‘토지 투기지역’ 지정은 유보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건설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일부 찬바람까지 불면서 대기업의 유명 브랜드 아파트들에서도 가격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해 미분양 물량을 처리하는 특별 분양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작년 12월말 분양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전력문화회관 앞 트라팰리스 미분양 물량에 대해 이번 주 들어 ...
40대 초반의 직장인 A씨는 최근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에서 눈에 띄는 전단지를 봤다.
‘송파 33평형 아파트 특별분양 1억6000만원’
밑에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은뒤 그는 이 아파트가 송파구 장지지구에 지어져 철거민들에 대한 보상의 일환으로 나눠질 예정인 아파트라는 것을 알게됐다.
“연내 철거되는 시민아 ...
올해 1/4분기 재건축 사업승인 대상 단지로 잠실 저밀도지구와 청담·도곡지구의 7000여가구가 최근 선정된 이후 서울 아파트값이 호가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업승인 영향은 예전과 달리 제한적이어서 장기적으로는 매매가가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저밀도지구 사업승인에 따 ...
지난해 12월초 대비 현재의 서울지역 아파트 시가총액은 줄어든 반면 행정수도 이전의 영향을 받은 대전지역의 시가총액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부동산뱅크 리서치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98만5409가구의 서울지역 아파트(98만5409가구)의 시가총액은 이날 현재 292조931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
아파트 수요자들은 내집 마련에 필요한 종자돈을 1억원 정도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아파트 수요자 25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내집 마련을 위해 가장 필요한 조건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49%가 ‘종자돈 마련’이라고 답했으며 ‘청약통장 가입’과 ‘안정된 소득’은 각각 2 ...
서울 지역 아파트값이 하락 행진에서 벗어나 8주만에 처음 올랐다.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인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조사기간 2월10∼13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보다 0.03% 올라 작년 12월 하순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별로는 ▲금천(0.29%), ▲강북(0. ...
국세청이 아파트 분양가를 과다 인상한 주택건설업체 100곳을 특별관리하기로 한 가운데 주택업계가 수도권에서 공공택지를 싸게 공급받아 얻는 이익만 평당 4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도 최근 수도권 일부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뒤 건설교통부에 경쟁입찰 등을 통해 주택업체의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방안을 강구하 ...
건축 성수기를 앞두고 철근, 시멘트, 모래, 자갈 등 건자재 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18일 충북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시중 철근 값은 t당 39만∼40만원으로 작년 이맘때보다 3만원(8.3%) 이상 올랐고 그나마 현금을 줘야 구입이 가능하다.
또 시멘트(40㎏)는 4000원으로 200원(0.5%) 올 ...
한동안 약세를 면치 못했던 서울 한강이북지역 대단지 신규 입주아파트들의 전셋값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입주한 4098가구 규모의 금천구 시흥동 ‘관악벽산5단지’ 43평형 전세가격은 한주새 1000만원 올라 1억4000만∼1억6000만원을 형성하고 있다.
또 2002년 10월 ...
올해 분양시장에서 주상복합아파트의 평형은 작아지는 반면 오피스텔의 평형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형평형의 과잉공급으로 몸살을 겪는 주상복합 시장에서는 실수요자가 많이 찾는 중소형으로, 장기침체가 이어지는 오피스텔 시장에서는 아파트 수요자를 겨냥한 중대형 오피스텔로 ‘불황 탈출’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상복합, 중 ...
한신공영은 인천 남구 주안동 1196 일대 안국·우전·신청운 아파트 공동 재건축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575의 3 인후 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총 사업비 1489억원 규모인 안국·우전·신청운 재건축은 기존 아파트 및 인근 단독주택 1252가구를 헐고 22개동, 15 ...
행정수도 이전 여파로 가파르게 오르던 대전지역 아파트 가격이 강력한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진정되고 있는 가운데 거래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전지역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최근 1달여 동안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심리로 대전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정부 대전청사가 있는 ...
국세청이 지난해 아파트 분양가격을 과다하게 인상한 건설업체 100곳을 특별 관리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세청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충청권을 비롯, 전국에서 분양된 대부분 아파트가격이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높게 책정되면서 기존 집 값을 상승시키고 또다시 분양가를 인상시키는 악순환을 발생시켰다”며 ...
대형아파트의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분양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건설업체들이 수요 기반을 고려하지 않고 대형아파트를 쏟아내면서 용인에 이어 분당과 서울 강남에서도 대형아파트의 공급과잉 사태가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분당, 대형평형 매물 넘친다 = 현재 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