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이문1동 재건축 수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24 17: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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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동 1640가구 공급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1동 134의6 일대 이문1동 주택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23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695명중 절반 이상인 351명이 현대산업개발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기존 연립주택 등을 헐고 3만1254평의 부지에 25층짜리 아파트 25개동, 1640가구를 짓는 것으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695가구가 내년말께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평형별 건립가구는 24평형 402가구, 33평형 843가구, 44평형 395가구 등이며 입주 예정일은 2007년 5월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인근에 있고 공원, 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주변에 잘 갖춰져 있는 편이라고 현대산업개발은 강조했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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