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허완)가 46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 1층 로비에 설치한 ‘도자기 축구볼’(사진)이 주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도자기 축구볼은 지름 49cm, 높이 63cm며 받침대까지 전체높이 1.5m 규모로 모두 3단으로 구성.
특히 받침대에는 월드컵 공식 로고와 마스코트, 태극문양 및 ...
서대문구와 은평구는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민들에게 숲을 체험하고 지역문화를 탐방하는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운영한다.
우선 서대문구는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안산도시자연공원 탐사’를 일반인과 가족길 코스와 노인·어린이길 코스로 나눠 진행한다.
그런가 하면 은평구는 ...
♧망우리 공원
중랑구 망우리고개 오른쪽에 있는 망우리 묘지공원은 서울시 안에 있는 유일한 공동묘지이면서 3.1 독립운동을 가르치는 역사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총면적 50만평에 약 2만9600기의 분묘가 있으며 이중 애국지사 15명도 함께 안치돼 있다.
우리나라 어린이운동의 효시인 소파 방정환, 독립운동가이며 민족대표 ...
“어머, 지난주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없었는데 금새 금낭화에 꽃망울이 맺혔네.”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아래로 흐르고 있는 불광천 둔치 탐사에 나선 월드컵 환경도우미(eco-guide) 교육생들 입에서 탄성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난달부터 불광천과 평화의 공원, 난지도를 돌며 국내 자생식물들을 찾고 생태변화를 모니터링 해온 ...
누구나 한 분야에 푹 빠져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연구한다면 그 분야를 전공하지는 않았어도 전문가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강서구 문화공보과 손주영(孫周榮·56·사진)씨가 바로 그런 경우다. 늦깍이 공무원으로 입사해 한 길을 걷고 있지만 사실 향토사학자란 이름이 더 어울리는 듯했다.
“대학에서 동양미술을 전공하고 ...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9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카드(사진)를 찜질방, 노래방, 제과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동안 노인복지카드로 요금할인등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던 곳은 목욕탕, 마을버스, 병·의원, 이·미용업소 등 모두 9곳.
그러나 광진구가 지난 1월부터 두 달 동안 복지카드를 자주 이용 ...
♤선바위
종로구 무악동 산 3의4에 있는 선바위. 이 바위의 형상은 마치 중이 장삼을 입고 서 있는 것 같아서 선자(禪字)를 따서 선(禪)바위라 불렸다고 한다.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도성(都城)을 쌓을 때 당시 왕도후사(王都後事)를 감독하던 문신 정도전(鄭道傳)과 왕사(王師) 무학대사(無學大師)가 이 바 ...
따뜻한 봄철을 맞아 근린공원과 어린이 공원들도 칙칙함을 벗고 봄옷을 입는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봄을 맞아 가족단위로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점점 늘어나자 가정의 달인 다음달까지 관내 근린공원 16곳과 어린이 공원 102곳을 새롭게 단장한다.
이에 따라 구는 우선 조성된지 10여년이 넘은 구암공원의 화장실을 새롭 ...
“앗! 할인점에도 민원서류 발급기가 있다니….”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주민이 많이 찾는 관내 대형 할인점에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가 시간과 경비를 절약해 주고 있어 갈수록 인기다. 구청사나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적은 있어도 일반 할인점에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
응암동 E-Mart(이마트) 2층에 지난달 15일부 ...
“잠 잘오지, 소화 잘되지…쌓인 피로를 푸는데는 발맛사지가 최고라우.”
아침과 저녁마다 노원구 월계2동 초안산 근린공원 내 발지압공원을 찾는 김영래 할머니(73·월계동).
지압로 입구에서 운동화와 양말을 벗어 주머니에 넣은 뒤 맨발로 자갈길을 10분간 걸어 다니며 발맛사지를 하고 있다.
지난 4일 초안산 근린공원 ...
송파구 주민자치센터에서 연이어 주부예술인이 탄생해 이웃 주민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송파구내 주민자치센터 28개소에는 256개 프로그램, 주민 5600명이 각종 문화·예술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술공모전에 입선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끼있는 주부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
잠실3동 주민자 ...
서대문구 청소년문화의집이 문화센터 가운데 최초로 장애아동을 위한 무료 강좌를 실시하기로 해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와 각종 문화센터에서 실시해온 강좌들은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서대문구 청소년문화의 집은 장애아동의 ...
용산구 효창동, 청파 2동에 자리잡고 있는 ‘효창공원(孝昌公園)’은 지난 1989년 사적 제 330호 국가지정 문화재이자 동시에 관내 주민들이 나른한 오후, 가족단위로 산책을 할 수 있는 쉼터이기도 하다.
이곳은 조선시대 ‘효창원(孝昌園)’ 경내로써 광활하고 송림이 울창한 일대승지였으며 조선 정조의 장자로 세자책봉을 ...
지역개발은 해당 지역을 주민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또는 생산성이 높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적 행위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수도권 용인지역의 개발에서 보듯이 체계적인 계획 없는 마구잡이식 개발은 오히려 주민들에게 고통을 주는 한편 환경파괴, 도시기반 시설 부족 등 사회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따라서 난개발은 짧은 안목과 ...
강북구는 기능직 운전원들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형 운전면허를 소지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형운전면허를 취득하도록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능직 운전원들이 구조조정으로 수십명이 감축된 반면 결원에 대한 충원이 되지 않아 차량대수(126대)에 비해 운전원(102명)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을 타개하기 위한 ...
송파구(구청장 이유택)가 노인들의 사회참여욕구를 해소시켜줄 다양한 노인사업을 펼치고 있어 건전한 노인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들에 대한 기본적인 복지사업의 차원을 벗어나 구정참여 및 사회봉사 등 각종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바람 나는 노년생활을 즐기도록 한 ...
통일의 관문인 은평구 북한산 기슭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삼천사 대웅전 위쪽으로 펼쳐져 있는 병풍바위에 장엄하게 새겨져있는 불상을 만날 수 있다.
삼천사 경내 대웅전 위쪽 30m지점 계곡의 한 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은 고려시대 불상 중 대표작의 하나로 현재 보물 제 657호로 지정돼 있다.
병풍바위에 얕은 홈을 파고 ...
달동네 등 서울의 그늘진 곳을 쫓아다니며 이웃 돌보기를 내 몸같이 하고 있는 나이팅게일들이 있다.
자치구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방문 간호사가 바로 나이팅게일이다. 육체적·정신적·경제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노인 및 장애인 등 주변의 병들고 약한 사람들을 찾아 돌보는 사랑을 실천하는 ‘천사’들인 셈이다.
재활전문교육을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