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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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공원-물빛공원
시민일보 2002.06.26
은평구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에 내리면 시원스럽게 뿜어 오르는 물줄기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물빛공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인상적인 수경시설이 갖춰진 이 공원의 특색은 뭐니뭐니해도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재활용한 점이다. 연신내역 주변의 유휴지 425평에 조성된 이 공원 내에 흐르는 물과 분수는 하루 800톤 ...
방학 ‘교과서 밖’세상 풍성
시민일보 2002.06.26
서초구 반포복지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건전한 청소년문화 형성에 발벗고 나섰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탈선행위를 저지르는 청소년이나 학업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 것. 특히 부모나 장애아동과 함께 참가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프로 ...
“월드컵 앞엔 갈등 없어요”
시민일보 2002.06.26
구청장이 교체되는 자치구의 경우 퇴임 구청장과 신임 구청장간의 갈등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취임식에 앞서 현직 구청장과 당선자간의 아름다운 의견일치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성북구는 월드컵 본선무대에 참가해 48년만에 4700만 온 국민의 염원인 첫 승과 16강, 8강, 4강이라는 신화를 ...
그린서울 콘테스트 화보
시민일보 2002.06.26
월드컵을 맞아 서울시가 도시녹화를 잘 이룬 곳을 선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그린 서울 콘테스트’에는 그린스트리트, 기념식수, 마을마당, 마을녹화, 학교녹화 등 모두 15곳이 우수한 곳으로 선정돼 지난 24일 서울시청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학계, 시민단체, 전문가 등 8명의 심사위원들이 여러차례 현장을 답사해 꼼꼼 ...
자치구 ‘버려진 차량’ 골머리
시민일보 2002.06.25
주택가와 이면도로, 하천 제방 등에 버려진 차량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일선 자치구들의 단속 인력과 견인차량 보관장소 부족 등으로 처리가 제대로 안돼 골머리를 앓고 있다. 25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무단으로 버려진 차량 수는 98년 1만4055대, 99년 1만7845대, 2000년 2만272대, 지난해 1만97 ...
칭찬합시다-도봉구 문화체육과 김태환씨
시민일보 2002.06.25
도봉구 문화체육과 공보계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김태환씨(37·사진8급·사진)는 모든 부서가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구청장과 같이 빠져서는 안될 몇 명에 들어간다. 구청장이 참석하는 공식행사에서 카메라를 들고 구청장의 일거수 일투족을 잡아내는 그로서는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지난 90년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
구로구 캐치프레이즈 공모
시민일보 2002.06.25
구로구는 민선 3기 구정의 출범을 앞두고 4년간 구정운영의 기본 방향이 될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 민선 3기 구청장에 당선된 양대웅 구청장 당선자의 구정목표인 ‘변화하는 구로, 활기찬 구로, 친환경적인 구로’의 슬로건과 발 맞춰 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구정을 펼친다는 취지. 이에 따라 구는 27일 ...
형형색색 장미축제 ‘한자리’
시민일보 2002.06.25
“여름 장맛비속에 활짝 핀 형형색색의 장미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장미축제에 오세요.” 양천구는 신정1동 신트리 공원에 심어진 장미들이 월드컵 열기를 타고 활짝핌에 따라 장미축제에 들어갔다. 신트리공원 내 100여평 규모인 장미원에 심어진 장미는 사계절 품종의 26종 760주로 붉은 장미부터 하얀색 장미까지 다양하다 ...
도심속 생태하천-양재천
시민일보 2002.06.25
여름이 한발 앞으로 다가오자 푸른 숲과 맑은 물로 가꾸어진 양재천 공원에는 연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삭막한 도심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고 싶은 주민과 직장인,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도심 속 푸른 공간으로 거듭난 양재천을 찾아가 봤다. 지난 99년 공원화사업이 마무리 ...
정인봉 의원직 상실
시민일보 2002.06.25
한나라당 정인봉(서울 종로) 의원이 지난 4.13총선 당시 선거법 위반에 따른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은 25일 총선 직전 방송사 카메라기자에게 46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정 의원은 ‘후보 ...
장애인 공동작업장 내달 문연다
시민일보 2002.06.24
직업재활이 가능한 장애인들이 한 곳에 모여 직접 물품을 제작·판매하는 취업형 공동작업장이 다음달 문을 연다. 성동구는 직업능력이 있어도 사회적 편견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다음달 말 쯤 도선동 365의 2에 공동작업장을 개원할 예정이다. 관내 거주 장애인이 전체 주민수의 2%에 해당하는 6800여명이 ...
칭찬합시다-양천 민원봉사과 계장 안재연
시민일보 2002.06.24
양천구 민원봉사과 안재연(安載蓮·49·사진) 호적계장의 하루는 남들보다 일찍 시작된다. 벌써 10년째 해오는 에어로빅과 97년부터 시작한 수영으로 상쾌한 아침을 여는 것. 이제는 생활의 일부분이 된 운동들이 민원인과 대면행정이 많은 민원봉사과에서 늘 경쾌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활력소가 된다고 한다. 안 계 ...
안양천변 대형차 주차장 폐쇄
시민일보 2002.06.24
양천구는 그 동안 대형차량의 주차장으로 이용돼오던 안양천 둔치 주차장을 다음달부터 폐쇄, 안양천 수질개선에 발벗고 나설 전망이다. 안양천 둔치 주차장은 98년 목동 지역 개발 당시 대형차량들이 노상에 불법주차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1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설치했으나 차량에서 배출되는 폐유, 쓰레기 등으로 하천오염 ...
광고물 2004년까지 지속정비
시민일보 2002.06.24
동대문구가 월드컵 기간동안 벌인 옥외광고물 정비작업을 오는 2004년까지 지속하기로 해 쾌적해진 도시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동대문구는 이미 설치된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과 정비작업을 벌이고 각종 첨지류광고물에 대한 정비를 강화해 선진수준의 광고문화를 정착시키로 했다. 또한 부서간 광고물정비 협조체계를 구축 ...
거주자 우선주차 운영 개선
시민일보 2002.06.24
주차구획 배정시비, 외부차량의 주차단속 등 시행초기부터 말이 많았던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아직 정착되지 않은 가운데 일부 자치구들이 운영개선을 위해 발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종로구는 현재 구가 직접 관리하고 있는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운영권을 민간업체에 넘겨 위탁관리하는 한편 우 ...
“이삿짐센터 ‘불법’ 주의하세요”
시민일보 2002.06.22
최근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재건축 증가로 이사철 비·성수기와 관계없이 이사하는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삿짐센터의 불법행위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서구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관내 이사화물중개업 40개 업체와 이사화물운송업 90개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27건의 불법행위를 적 ...
광진 ‘한강가는 길’만든다
시민일보 2002.06.22
‘산뜻하게 단장된 뚝섬 길 따라 가면 한강이 보여요’ 광진구는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답게 단장된 뚝섬길을 이용해 한강시민공원을 갈 수 있도록 한강 가는 길 최단거리인 자양3동 뚝섬길부터 자양육갑문까지 폭 15m, 길이 380m 구간을 다음달 초순까지 새롭게 단장한다. 우선 광진구는 낡고 칙칙한 보도블록을 ...
가보고 싶은 공원 - 서소문공원
시민일보 2002.06.22
중구 의주로2가에 있는 서소문공원은 서문밖 순교지로 불리는 천주교 성지였다. 한국에 천주교가 들어온 후 박해를 당할 때마다 처형장소로 사용됐다. 1801년 신유박해부터 1866년 병인박해까지 100여 명의 천주교인이 처형됐다고 한다. 이중 44명이 성인(聖人)이 돼 국내 최대의 천주교 성지로 자리잡았다. 광복전후로 ...
“시골집 같은 동사무소 보셨나요?”
시민일보 2002.06.22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생활에서 동사무소가 단순 민원발급 장소가 아닌 시골집 앞마당 같은 곳으로 꾸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장소는 바로 강남구 일원1동사무소 옥상(사진). 100여평 규모에 70여종의 갖가지 식물과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원두막이 마련돼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벼, 옥수 ...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행
시민일보 2002.06.22
동작구가 인터넷을 통해 재산세, 종합토지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의 체납 및 압류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번거로운 지방세 행정 업무를 덜어줄 전망이다. 이는 사이버시대를 맞아 지방세 납세자에게 다양한 지방세 납부 방법 및 정보를 제공해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각종 지방세의 체납세액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