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의료 펼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28 10:00: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내달 7일부터 ‘이동보건소’ 운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다음달 7일부터 이동보건소를 운영,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27일 보건소와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 차량을 이용, 지역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보건소와 먼 거리에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통한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이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이동 보건소 운영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 진료 지역을 선정했으며 의사, 약사, 간호사, 임상 병리사 등 5명으로 구성된 진료 팀을 구성해 전 주민을 대상을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방문 진료는 거동 불편 환자,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를 하게 된다.

진료 일정을 보면 매주 첫째 주 월요일은 동작동 주민자치센터, 둘째 주 월요일은 신대방 1동 삼립식품 입구, 셋째 주 월요일은 사당1동 까치공원, 넷째 주 월요일은 흑석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이동보건소 운영을 하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방문 진료를 실시하는 것 등이다.

또 매주 첫째 주 수요일은 동작노인 종합복지관, 둘째 주 수요일은 동작이수 종합복지관, 셋째주 금요일은 상도종합 복지관, 넷째 주 수요일은 대방 종합 복지관에서 이동 보건소를 운영한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