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민원 즉시 해결해 드려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25 17: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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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이동건축민원상담실’ 호평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유일하게 건축전문가와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건축관련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해주는 ‘이동건축민원상담실’을 운영, 주민들의 호평을 듣고 있다.

25일 구는 2003년 상반기 동별 순회 이동건축민원상담실 일정을 마련, 주민들의 건축 관련 궁금증을 즉시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민원상담실을 통해 주민들이 구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민원 예약 접수를 통해 상담을 할 수 있어 시간절약 등 주민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 건축 민원상담실은 전문건축사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3개의 상담 팀으로 운영하게 되며 매주 화·목요일 주2회 동별 일정에 따라 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민원상담 대상은 소규모 건축물로서 ▲바닥면적의 합계가 85㎡(25평) 이내의 증축·개축 또는 재건축 ▲연면적의 합계가 100㎡(30평) 이하의 신축(단독주택의 경우에는 330㎡이하) ▲건축물의 주요 구조에 대한 수선 또는 변경, 건축물의 외부형태를 변경하는 대수선 ▲용도변경, 표시변경, 가설 건축물신고, 공작물신고, 건축물철거·멸실신고 ▲위법건축물의 이행강제금 부과 및 건축상담 등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당일 상담실이 개설된 동사무소를 방문하면 되고 상담예약을 원할 경우에는 각 동사무소 또는 구청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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