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환경순찰 전산시스템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28 1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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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입력 즉시 해당부서는 현장출동”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직원들의 환경순찰처리과정을 파악 할 수 있는 ‘환경순찰관리 전산시스템’을 운영, 주민불편을 해소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는 다음달부터 구·동간 LAN망을 구축한 이 시스템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환경순찰을 통해 발견한 주민불편사항 해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환경관리전산시스템은 직원들이 환경순찰을 통해 발견한 주민불편사항을 전산입력하면 해당 부서에서 이를 확인하고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해 적출사항을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전산 입력을 통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환경순찰과정에서 발견한 주민불편사항 등을 해당 부서에 문서로 통보하고 관련대장을 수기로 작성하는 등 적출에서 처리까지 최소 3∼5일간의 기간이 결려 신속한 처리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구는 이 전산시스템을 운영, 구·동 직원이 수행하는 모든 환경순찰처리과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 이를 해결할 방침이다.

특히 이 시스템의 운영으로 ▲처리절차의 대폭 간소화로 주민불편사항의 신속한 처리 ▲자료의 통합관리로 인한 업무의 효율성 제고 ▲공문서의 감축과 행정력 낭비요인 제거 및 예산절감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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