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센터 24시간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24 18:07: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 보안공사후 전국 첫 전면 시행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전국 최초로 주민자치센터 야간개방을 전면 시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동사무소 일과후에도 자치센터가 개방될 수 있도록 민원실을 별도 세팅할 수 있는 보안공사와 함께 민원실, 지하, 옥상 등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교체 신설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구는 각 동별로 주민자치위원회를 개최해 운영 프로그램을 결정하고, 보안장치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야간 개방을 실시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우선 ▲새벽시간에는 에어로빅, 단전호흡 등 스포츠 강좌 ▲야간시간에는 영어회화, 풍물교실 등 학습 관련 강좌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주민 설문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와 함께 동사무소 직원의 추가업무부담을 없애기 위해 야간 청사보안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주민자치위원, 프로그램 강사, 자원봉사자 등이 순환제로 감독하도록 할 방침이다.
/최은택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