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살이’중증 장애인 전세주택 무료로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25 17: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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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작·강동구 등 신청접수…입주기간 2년 금천 동작 강동구 등 서울시 각 자치구가 월세 생활을 하고 있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주택 제공 사업 대상자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이들 자치구 관계자는 “집 없이 월세 생활을 하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들에게 월세에 대한 부담을 없애주고 안정된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이들의 전셋집 마련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이를 위해 다음달 11일 까지 저소득 중증 장애인 전세주택 제공 사업 대상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도 대상자들의 신청 누락이 없도록 하기 위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신청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의한 수급자로서 장애등급이 1급 또는 2급인 자, 전세주택 입주자 신청당시 월세 장애인 가구에 모두 해당되는 장애인이다.

지원내용을 보면 구청장 명의로 전세주택을 임대해 무료로 제공되며 입주 기간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

이번 사업 대상자들은 거주지 관할 동사무소에 구비서류를 갖춰 전세주택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신청 시 갖춰야할 구비서류는 신청서 및 입주 대상자 조사표 1부(동사무소에 비치), 현거주 주택 등기부 등본 1부, 무주택 기간 입증 서류, 현 거주 주택 월세 임대차 계약서 1부, 주민등록 등본 1부(동사무소에서 확인 대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권 증명서 1부(동사무소에서 확인 대체) 등이다.

한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와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도 월세 생활을 하고 있는 관내 중증 장애인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이 사업시행을 위한 홍보와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정익·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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