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초 분양하는 서울 2차 동시분양에서 1000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4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 서울 2차 동시분양에서는 8곳에서 1573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065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당초 2차 동시분양에서는 16곳에서 2300여가구가 공급될 ...
건설산업을 근본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R&D(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이승우 원장은 10일 “건설기술 개발이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산업에 비해 훨씬 큰데도 불구,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건설산업 R&D 분야에 대한 투자확대 필요 ...
건설교통부는 국민주택기금의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앞으로 국민주택기금 여유자금중 일부를 채권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조만간 5개 증권사를 선정, `일임형 랩(Wrap)’ 형태로 자금운용을 위탁키로 했다.
일임형 랩 방식이란 증권사가 자금운용 투자신탁회사까지 선정하는 것으로, 건교부는 위 ...
금융결제원은 서울 1차 동시분양 2순위(수도권 1순위)에 대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65가구 모집에 11명만이 신청해 평균 0.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1차 동시분양에 참여한 5개 단지 591가구 중 4개 단지 256가구가 2순위 접수에서도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차 분양물량 ...
분양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지난 1월 분양보증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지난 1월 분양보증실적은 2748가구, 7551억원으로 작년 동월의 7681가구, 1조1100억원에 비해 가구수로는 64%, 금액으로 32%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구당 분양가는 작년 1월 1억3319만원에서 ...
서울에서 가장 아파트가격이 비싼 지역은 강남구 개포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가 서울에서 아파트가 있는 182개 동(洞)을 대상으로 아파트 평당가를 조사한 결과, 강남구 개포동이 평당 252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10일 밝혔다.
그 다음은 송파구 잠실동(23 ...
설이후 서울과 수도권지역의 재건축아파트 가격이 큰폭으로 뛰어오르고 있다.
하지만 아파트시장의 투자심리가 극도로 냉각된 상태에서 거래는 이뤄지지 않은 채 호가만 오르는 양상이어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봄 이사철의 ‘반짝 수요’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강남 재건축 수천만원 뛰어=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 곳곳의 ...
한국토지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일대 흥덕택지개발지구에 대한 개발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용인흥덕지구는 총 64만6000평 규모로 단독주택 1427가구, 공동주택 7903가구 등 총 933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녹지율은 28.3%, 인구밀도는 ㏊당 135명으로 저밀도의 쾌적한 단지 ...
올 상반기에 서울과 수도권에서 모두 1만5000여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9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 조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분양되는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은 주상복합 8525가구, 오피스텔 6901실 등 총 1만5426가구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공급물량보다 대폭 감소한 것으로 최근 ...
분양시장 침체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면서 주택업체들이 다양한 상품공세와 금융혜택을 걸고 수요자 끌어들이기에 나서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없는데다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각종 혜택이 부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웃돈을 주지 않고 새 아파트에 입주하려는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다만 미분양 ...
올들어 해외건설 수주가 되살아나고 있다.
9일 건설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해건협)에 따르면 2월초 현재 해외건설 수주액은 10건 3억1700만달러로 작년 동기의 11건 2억1000만달러에 비해 건수는 1건 줄었지만 액수는 51%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현재 계약성사가 임박한 대규모 공사가 여러건 있어 2월말 ...
건설교통부는 건설공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설공사에 적합한 새로운 `ISO품질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은 건설공사에 일반적인 ISO품질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왔는데 새 시스템은 문서관리와 자원관리, 설계관리 등 관리항목을 건설공사 및 공사현장 특성에 맞게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건교부는 이달 중 ...
지난해 경기침체 속에서도 국내 건설 수주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건설업계는 호황을 누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설수주액은 총 102조4478억원으로 전년도의 83조1492억원에 비해 2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건설수주액은 지난 2002년 전년대비 22.6% 증 ...
정부의 10·29대책 이후 석달간 지속된 서울지역 아파트가격 하락세가 상승세로 반전됐다.
8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2월 2~8일) 서울지역 아파트매매가는 0.13% 올랐으며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12%, 0.03%의 변동률을 보였다.
이같은 상승세는 전반적인 가격 상승보다는 사업추진 속 ...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토지로 쏠리면서 법원경매에서 토지의 낙찰가율이 치솟고 있다.
8일 경매정보제공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 법원경매에 나온 토지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은 평균 145.5%를 기록했다.
서울 법원경매 물건중 토지의 낙찰가율은 작년 11월 64.5%에 불과했지만 작년 12월 122.8%로 ...
분양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서울 1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에서도 대규모 미달사태와 함께 매우 낮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은 최근 서울지역 1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552가구 모집에 448명이 신청해 0.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같은 경쟁률은 지난 2001년 ...
지난해 10월 29일 취해진 정부의 고강도 아파트 규제정책으로 지방의 아파트 미분양이 크게 늘어나는 등 주택경기가 얼어붙었다.
행정수도 이전과 고속철 개통이라는 호재를 안고 있는 충청권만 사정이 괜찮을 뿐 나머지 지역에서는 미분양을 우려한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분양을 총선 이후로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지역의 경우 ...
건설업 체감경기가 급격하게 얼어붙으면서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월중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53.3을 기록, 전월(78.7)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건산연이 경기실사지수 조사를 시작한 지난 98년 9월 이래 가장 낮은 것이다.
...
10·29 부동산종합대책이후 아파트 분양시장이 급속히 위축되면서 올들어 신규 분양물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4일 서울시와 건교부, 스피드뱅크 등에 따르면 이달 서울과 수도권에서 신규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총 5355가구로 지난해 2월 1만5300가구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 동시분양에 나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