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설수주액은 총 102조4478억원으로 전년도의 83조1492억원에 비해 2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건설수주액은 지난 2002년 전년대비 22.6% 증가하면서 종전 최대기록(97년 79조9000억원)을 뛰어넘은 데 이어 지난해에도 20%대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주액을 부문별로 보면 민간부문이 70조2312억원으로 34.3% 늘었으며 공공부문은 4.4% 늘어난 32조2165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처럼 호조를 보였던 건설경기가 올해에는 주택시장 침체 등으로 급격히 악화되면서 건설업계의 호황도 이어지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53.3을 기록, 전월(78.7)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