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차분양 1065가구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11 1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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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4일부터 청약접수… 8곳 소규모단지 위주 다음달 초 분양하는 서울 2차 동시분양에서 1000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4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 서울 2차 동시분양에서는 8곳에서 1573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065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당초 2차 동시분양에서는 16곳에서 23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었으나 분양시장의 침체나 재건축조합과의 갈등, 인허가 문제 등을 이유로 절반에 이르는 8곳에서 사업이 연기됐다.

특히 올해 동시분양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잠실4단지나 금호11구역 모두 3차 동시분양으로 미뤄져 실수요자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이번 동시분양 물량은 역삼동 현대아이파크를 제외하면 모두 3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들로 강남권에서는 개나리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동 현대아이파크와 삼성동 참좋은건설 물량이 공급된다.

다음은 2차 동시분양에 나오는 주요 단지들이다.

▲역삼동 현대아이파크=총 541가구중 11평형 178가구와 44평형 6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 분당선 영동역, 3호선 도곡역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언주로, 테헤란로, 남부순환로 등이 가깝다.

인근 학교로는 도성초, 역삼중, 진선여중·고,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과 월마트 등이 있다.

▲목동 대림e-편한세상=양천구 목동 222번지 일대에 짓는 아파트로 32∼56평형 276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

올림픽대로, 성산대교, 서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이 가깝다.

인근에 정목초, 양화초, 신목중, 영도중, 대일고, 강서고, 양정고, 진명여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마곡동 금호베스트빌=강서구 마곡동 5-6번지 일대에 33∼39평형 180가구가 모두 일반분양된다.

올림픽대로가 차로 5분 거리이며 교육시설로는 양천초, 성재중 등이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까르푸와 궁산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신길동 두산위브=영등포구 신길동 1491-1번지 일대에 짓는 아파트로 32∼52평형 164가구가 모두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보라매공원이 가까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방초, 영신초, 강남중, 강남여중, 성남중·고 등이 있다.

▲삼성동 참좋은건설=강남구 삼성동 100-14번지 일대에 50평형대 40가구가 모두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가깝고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강남병원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등이 있다

▲노유동 한화꿈에그린=광진구 노유동 180-1번지 미성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116가구중 54평형 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까지 걸어서 8분 거리이며 일부 동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 학교시설로는 신양초, 동자초, 자양중·고, 건국대 등이 있다.

▲장안동 현대홈타운=동대문구 장안동 340번지 일대에 짓는 아파트로 총 193가구중 29, 32, 36평형 8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장안평역과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안평초, 장평초, 장평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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