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도 ‘알짜’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09 19: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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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침체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면서 주택업체들이 다양한 상품공세와 금융혜택을 걸고 수요자 끌어들이기에 나서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없는데다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각종 혜택이 부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웃돈을 주지 않고 새 아파트에 입주하려는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다만 미분양 단지는 정식 분양기간 분양을 완료하지 못한 단지라는 점에서 주변환경, 기반시설, 인근 시세 대비 분양가 등 미분양 사유를 꼼꼼히 따져본 뒤 구입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동산114는 조언했다.

특별분양 조건을 내건 미분양 단지(3일 기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연희동 2차성원상떼빌이 총 119가구중 46평형 1가구, 65평형 2가구 등 잔여분 3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의정부시 민락동 송산푸르지오가 총 706가구 중 미분양으로 남은 32평형 15가구를 분양중이다.

계약금 15%에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녹양동 녹양현대홈타운은 총 1196가구 중 24, 30, 32평형 일부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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