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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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트로트가요제 개최 논란
시민일보 2008.04.22
경기 의왕시가 5월 어린이축제때 전국어린이트로트가요제를 개최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의왕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내달 4일 오후 2시 부곡자원학습공원 특설무대에서 의왕어린이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전국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트로트 신동은 다 모여라!’라는 주제로 2008 의왕전국어린이트로트가 ...
인천 섬지역 대형화재 소방시설 열악 ‘무방비’
시민일보 2008.04.22
섬 지역이 대형화재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섬 지역은 산과 들판이 많아 대형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지만 소방시설은 턱 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22일 인천소방본부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0일 산불이 난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본보 4월22일자 18면 보도)에는 소방관 1명과 소방차 1대가 ...
이건희회장 “일선서 물러나겠다”
시민일보 2008.04.22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일선 퇴진은 ‘파격’으로 읽힌다. 특검 이후 줄기차게 압박을 받아왔고, 언론에서도 제기된 것이었지만 이 회장이 직접 퇴진을 밝힌 것을 두고 삼성 안팎에서는 충격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검조사로 인한 외부의 압력을 의식한 듯 이 회장은 22일 오전 11시 삼성본관 지하 1층 국제회의실에서 ...
성북구-주민 ,‘붕괴위험’ 정릉3동 스카이아파트‘이주대책’ 합의못해
시민일보 2008.04.22
서울 성북구청과 주민들이 합의점을 찾지 못해 건물 노후로 위험구역으로 설정된 정릉3동 스카이아파트 입주민들의 이주대책 마련이 지지부진 하고 있다. 22일 성북구청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969~1978년 건립된 스카이아파트 5개 동(1, 3, 5, 6, 7동)은 건물이 노후돼 지난해 11월 재난 위험 시설 판정이 내려 ...
화성 봉담읍 신설 동화中 일부 토지 건설업체서 멋대로 ‘전매’
시민일보 2008.04.22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신설된 동화중학교 부지 일부가 건설업자와 부동산 업자에 의해 전매됐다는 사실이 밝혀져 교육청의 토지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내 유명건설업체인 S건설과 서울 소재의 K, H 건설 등은 지난 2006년 토지공사로부터 동화중학교 건설에 관한 계약을 맺고 사업을 벌였다. 건설업체들은 동 ...
수원 영통구청, 불법 옥외광고 단속 표명
시민일보 2008.04.22
수원시 영통구 지역내 일급자동차 정비업소가 정비공장내에 불법으로 대형간판을 올려 수원시 관할 구청이 단속의지를 표명했다. 수원 삼성전관 100m앞 503-3 번지에 자리한 T자동차 공업사는 지난 2004년 1층 공장(920m), 창고(88m)를 자동차 관련 시설로 사용해 오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T업체는 공장건물 ...
툭하면 고의로 접촉사고 내
시민일보 2008.04.22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고의적으로 다른 사람의 차량과 접촉사고를 일으킨 뒤 수천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은 택배기사 고 모(40)씨와 김 모(32)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2005년 7월16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후진하는 화물차 뒤쪽에 미리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일부러 부딪혀 보 ...
서울광장에 세워진 범종
시민일보 2008.04.21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21일 오후 서울광장에 범종조형물이 설치돼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시스
자연녹지에 공공시설만 허용
시민일보 2008.04.21
경기도 군포시가 자연녹지에 이축건물(개발계획에 따른 철거로 불가피하게 이전 건축되는 건축물) 외에 일반신축은 불허 하면서 시립어린이 집 등 공공시설은 허용하고 있어 형평성에 위배된다는 볼멘 목소리가 일각에서 붉어져 나오고 있다. 21일 군포시(시장 노재영)에 따르면 당정동564-5 등 2필지 1859㎡ 양지바른 부지에 ...
다방서 오락기 불법 설치 영업 전곡읍 기승… 경찰은 ‘나몰라라’ 단속 안해
시민일보 2008.04.21
최근들어 관내 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다방에서 불법 오락기를 설치하고 오는 손님을 상대로 사행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관할 경찰에서는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방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경기 연천군 관내에 등록된 다방은 총 108개 업소이며 그중 전곡읍에 소재한 다방이 50개 업소로 연천군 전체의 ...
오염된 소화용수 팔당호 유입 ‘사전차단’
시민일보 2008.04.21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화재로 인한 상수원 오염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의 상수원 오염방지 대책은 지난 달 경북 김천의 유화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과정에서 페놀이 낙동강으로 유출된 사고를 계기로 유독물 관리와 상수원 보호에 대한 관심이 전 국민적으로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
인천 덕적도 비조봉에 산불
시민일보 2008.04.21
20일 밤 9시40분께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진리 산 35-5번지 비조봉 정상 인근 능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과 덕적도 주민들이 산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21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인명피해 없이 비조봉 인근 임야 15㏊를 태웠으며 아직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산불 현장에 소방헬기 4대와 소방관과 옹진군 ...
경찰, 중국産 고추 국산둔갑 판매 40대 정모씨 구속영장
시민일보 2008.04.21
경기 일산경찰서(서장 이기태)는 지난 19일 일산서구 가좌동 소재 00식품내에서 중국산 고추로 고춧가루를 제조해 국산으로 둔갑시켜 서울 일대 음식점과 반찬가게 등에 판매해 온 정모(40, 남)씨를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으로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정씨는 지난 2004년 초부터 서울 성남시 모란시 ...
수리산서 불… 90분만에 진화
시민일보 2008.04.21
21일 오전 8시54분께 경기 군포시 수리산 태을봉에서 슬기봉으로 이어지는 7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이날 산불은 화재신고 후 소방서와 유관기관의 신속한 화재 처리로 임야 일부를 태우고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수리산에 오른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등포 슈바이처’ 장례미사
시민일보 2008.04.21
정진석 추기경이 21일 서울 명동의 천주교서울대교구 명동성당에서 노숙인들의 ‘영등포 슈바이처’로 불려온 선우경식 요셉의원 원장의 장례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뉴시스
재의 요구된 ‘도시재정비촉진 개정조례안’ 싸고 인천시-시의회 힘겨루기 돌입
시민일보 2008.04.21
인천시의회가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구성되는 사업협의회에 시의원을 비롯해 군·구의원과 해당 사업지역 주민대표를 참여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일부 개정조례안’을 놓고 시 집행부와 또 한차례 힘겨루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21일 열린 제16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시가 상정한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
선거법위반 혐의 수원농협 조합장에 ‘서면경고’
시민일보 2008.04.21
경기도내 지역농협 중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는 수원농협이 조합장 선거와 관련, ‘수원시 팔달구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로부터 서면경고를 받았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월 시무식 때 현직에 있는 S조합장이 법인카드를 이용, 임원 및 집행간부 등 17여명에게 식사 및 온천욕 등을 제공한 선거관리법 위반 사실(혐의) ...
학원 수강료 초과징수 강력 단속
시민일보 2008.04.21
일선 학원의 수강료에 대한 지도·점검이 강화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그동안 분기별로 실시해왔던 학원비 지도·점검을 매달 실시해 보고하라고 각 시·도교육청에 지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시·도교육청은 관할 교육청을 대상으로 학원비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야하며, 매월 25일에 지도·점검 결과를 보고해야 ...
“서면아닌 이메일 통한 해고 무효”
시민일보 2008.04.21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반드시 해고사유와 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해야만 그 효력이 인정된다는 행정판정이 나왔다. 소프트웨어 판매업체 A사에서 4개월간 영업직으로 근무한 이 모씨는 지난해 12월28일 서면이 아닌 이메일로 해고통지를 받은 뒤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냈다. 서울노동위는 최근 심판위원회를 ...
경찰, 심야 슈퍼마켓 상습절도 일삼은 일당 2명중 1명 구속
시민일보 2008.04.21
심야시간대 슈퍼마켓을 돌며 유리창을 부수고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 모(21)씨와 김 모(21)씨는 지난해 12월8일 새벽 2시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박 모(59)씨의 슈퍼마켓 유리 출입문을 돌로 깨고 침입해 현금과 담배 등 350만원 상당을 훔쳤다. 그러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