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 김영식 전 사무총장의 사임이 정식 승인되고 현직교직원은 사무총장직을 할 수 없도록 한 정관규정이 삭제돼 논란이 예상된다.
대교협 손병두 회장은 4일 이사회를 개최해 “사무총장 선출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서 사무총장 선출에 많은 인재가 지원할 수 있도록 공고하기 위해 첫 번째로 지원자격 중에서 대학 교직 ...
서울대 총학생회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을 위한 총투표 결과에 따라 5일 하루 동안 동맹휴업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총학은 이날 오전 10시 학생회관 4층 문화인큐베이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투표 개표 결과를 비롯,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재협상 요구와 함께 장관 고시 철회, 동맹 휴업 등 입장을 밝혔다 ...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240번지 소재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닭이나 오리, 개 등이 불법 도축과 더불어 무허가 조리·판매로 나타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토지소유자 이 모씨는 10여년 전부터 개발제한구역내 약 700㎡ 부지에 불법건축물을 축조한 후 무허가 도축 및 판매행위를 해왔다는 것.
그러나 도축과 관련한 정화시설 ...
6월 모의평가 수리영역은 가형과 나형 모두 2008 수능보다 많이 어렵고 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도 난이도가 높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4일 입시분석기관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 수리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크게 어려웠으며, 특히 주관식 문항의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가형, 나형 공통 15번문항 등 ...
출근길 지하철 전동차내에서 한 여성만을 노려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해왔던 30대 대학원생이 지하철 역무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4일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4호선 길음역에 근무하는 채윤영씨와 노홍신씨가 성추행 피의자 A(30)씨를 검거한 것은 이날 오전 7시18분께.
채씨 등은 ‘성추행범 ...
도지사 지시사항 이행여부등 공무원 평가 ‘엄포’
행사참석 주문등 담아… 사실상 관람객 ‘동원령’
경기도가 11~15일 화성 전곡항에서 열리는 국제보트쇼 등과 관련, 김문수 도지사의 지시사항 이행여부 등 공무원들의 기여도를 평가하기로 해 논란이다.
도가 ‘이벤트’ 행사에 기여도를 평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
지난 18대 총선 당시 음식물을 제공 받은 유권자들에게 과태료가 부과됐다.
3일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9 총선 당시 예비 후보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는 길에 음식물을 제공받은 유권자 42명에 대해 1인당 25만원씩 총 10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 선관위는 인천시 강화군 모 단체 회원인 ...
많은 아이들이 충분한 양의 비타민 D를 섭취하지 못해 훗날 골절이 잘 생기고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스턴소아병원 연구팀이 ‘소아청소년의학지’에 발표한 생후 8개월에서 2년된 38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이들 5명중 2명이 혈중 비타민 D가 기준치 이하로 ...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경찰관의 해임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행정1부(재판장 하종대 부장판사)는 경기지역 모 경찰서에서 경찰관으로 재직하다 음주운전 뺑소니 등으로 해임된 A(40)씨가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3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경 ...
인천 남동경찰서는 3일 가짜 홈페이지를 개설해 광고를 해주겠다며 속여 돈을 챙긴 차 모(35)씨 등 3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남동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4월께 ‘KT 114 서비스’업체를 사칭, 식당을 운영하는 이 모(38)씨에게 홈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해주겠다고 속여 광고 제작비 명목으로 15만원을 받아 ...
정부는 출범 100일을 맞이해 불우 수형자와 생계형 운전자 등 약 283만명을 특별사면한다.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3일 오전 과천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고령, 신체장애, 경제적 궁핍 등으로 힘겹게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불우 수형자의 사회복귀를 앞당기고 생계형 운전자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국민화합을 도모하고 ...
중소기업 사업가를 중국으로 유인, 폭력배를 동원해 납치·감금한 뒤 거액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3일 김 모(49)씨 등 4명에 대해 인질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 모(45·여)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중국에 도피 중인 공범 이 모(56)씨 등 ...
부동산임대소득이 있는 공동사업자에게 동거가족(특수관계자) 전원의 부동산임대소득을 합산해 과세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헌재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송두환 재판관)는 A씨가 구 소득세법 제43조 제3항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에서 재판관 8대 1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이 조항은 사업자 ...
서울고법은 3일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항소심에서 정 회장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은 모두 인정되지만 과거 기업인의 실형선고 사례에 비춰 볼때 죄질이 나쁘지 않고 횡령한 돈의 일부를 엑스포 유치에 사용한 점과 배임 혐의에 관련된 돈이 피해회복이 ...
임신 중 흡연이 아이들이 태어난 후 돌연사 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도 캘거리대학 연구팀이 ‘미호흡기중환자관리학저널’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임신 중 흡연과 영아돌연사증후군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많은 연구결과 임신중 흡연과 영아돌연사증후군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둘 간 인과 ...
현직 시의원이며 건축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J 모 시 의원이 신축중인 종합병원 건축주에게 공사를 청탁해 구설수에 휘말려 말썽이 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J 모 시의원은 지난해 7월경 건축주 K 모씨가 오남읍에 290병상 종합병원을 신축 중인데, 시의원의 소개로 C 모씨를 병원 가스 배관 공사(6300만원)를 청 ...
검찰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 새벽까지 진행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거리시위에서 연행된 225명을 전원 석방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풀려난 이들은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사거리와 내자사거리 등 일대에서 경찰과 격렬하게 대치하던 중 연행됐다. 당초 경찰은 이들중 3~4명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는 등 강도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