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열차 승차권 암표 온라인유통 기승 ‘주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0 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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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경매사이트 등 온라인상에서 추석열차 승차권 암표가 유통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코레일(사장 강경호)은 이달 12~16일 추석연휴기간 중 온라인 등을 통해 기차표를 구입하려는 귀성객들의 피해
사례가 있어 정당한 유통경로를 통한 승차권 구입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10일 당부했다.

대표적 사례로 경매사이트, 카페,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유통되는 기차표·암표에 현혹되지 말고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나 역, 또는 철도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발매하는 열차 승차권 구입을 권장했다.

현재 추석열차 승차권은 혼잡시간대를 제외한 야간과 이른 새벽시간대 승차권과 KTX시네마 객실의 일부좌석이 남아 있으며 KTX와 새마을호 열차의 병합승차권 구입도 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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