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그룹 관계자 추가 출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0 18: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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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비자금 조성의혹 관련… 차명 의심계좌 추가 확보도 프라임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노승권)는 프라임그룹 관계자와 외부인들에 대해 추가로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서부지검 황윤성 차장검사는 이날 “프라임그룹 관계자와 외부인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며 “이번 수사에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인물들”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 3일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백종헌 회장 등 현직 임직원 5명 외에 일부 그룹 관계자와 외부 인사들에 대해 추가로 출국금지 조치를 하는 등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검찰은 프라임그룹의 차명 의심 계좌를 추가로 확보하고 계좌추적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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