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8일 학생들의 표정에는 걱정과 근심이 가득했다.
학생들과 고3 교사들은 상대적으로 쉬웠던 수리 영역 등으로 인해 일제히 "변별력이 낮아졌다"고 평가하며, 향후 원서 접수에 대해 고심하는 낯빛이 역력했다.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종로구 배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는 ...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모임 등이 잦아져 술 마시는 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적당히 먹고 일어나고 싶지만 연말 분위기에 취해 마시다 보면 다음날 여지없이 피곤한 몸과 마음을 남기는 숙취를 겪는다.
8일 이러한 숙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우유 섭취에 대해 알 ...
올해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 발생한 이상 반응이 2000건에 육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11월 말까지 1423명에서 1947건의 타미플루 이상반응이 보고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0년 타미플루가 국내 시판허가를 받은 후 지난해 말까지 수집된 33건의 7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 ...
12일 예정된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의 대규모 집회가 잠정 연기됐다.
전공노 관계자는 8일 "12일 여의도에서 열기로 했던 집회를 일단 연기하기로 했다"며 "정부의 태도를 보고 집회시기를 다시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공노는 일단 24일까지 노조설립신고서를 보완해 노동부에 제출하고 정부의 수용여부를 지켜본
오는 2014년 결혼적령기 남성의 약 20%가 신붓감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이슈 브리프 '성비불균형에 따른 결혼대란의 대비'를 통해 "2014년 결혼적령기 남여 차가 사상 최대치에 달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도가족여성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결혼적령기 남성은 19 ...
경기도교육위원회 의장단이 업무추진비로 선거구민들에게 경조사비를 제공하고, 교육위원들의 해외연수 때 수백만원의 '장도금'을 지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위원 부인들의 생일에는 난과 케익 등 선물을 관행적으로 보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 간부들은 업무추진비의 70%이상을 경조사비로 탕진했다.
8일 (사)참교육을 위한 전 ...
올해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 발생한 이상 반응이 2000건에 육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11월 말까지 1423명에서 1947건의 타미플루 이상반응이 보고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0년 타미플루가 국내 시판허가를 받은 후 지난해 말까지 수집된 33건의 7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 ...
12일 예정된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의 대규모 집회가 잠정 연기됐다.
전공노 관계자는 8일 "12일 여의도에서 열기로 했던 집회를 일단 연기하기로 했다"며 "정부의 태도를 보고 집회시기를 다시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공노는 일단 24일까지 노조설립신고서를 보완해 노동부에 제출하고 정부의 수용여부를 지켜본
인천 해양경찰서는 8일 우리나라 영해를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중국인 선장 A씨 등 8명을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일 오후 4시10분께 옹진군 백령도 북 서방 해상에서 우리측 영해를 900m 가량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있다.
해경은 해상순찰 중 ...
복수노조·전임자 임금과 관련된 노사정 3자 합의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민주노총이 8일 국회 앞 농성에 돌입한다. 민주노총은 이를 필두로 범국민 저항운동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이 날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수도권의 간부 1000여명이 집결한 가운데 '밀실야합 규탄, 민주노조 사수, 이명박 정권 ...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8일 학생들의 표정에는 걱정과 근심이 가득했다.
학생들과 고3 교사들은 상대적으로 쉬웠던 수리 영역 등으로 인해 일제히 "변별력이 낮아졌다"고 평가하며, 향후 원서 접수에 대해 고심하는 낯빛이 역력했다.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종로구 배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는 ...
서울 종암경찰서는 8일 용역비를 받고 개인 사생활을 뒷조사한 심부름센터 직원 A씨(39) 등 3명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2007년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면서 50여명의 의뢰자로부터 1건당 250만원씩 총 1억여 원의 용역비를 받고 다른 사람의 ...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8일 복도식 아파트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씨(33)를 절도 등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B씨(33)를 추적 중이다.
A씨 등은 지난달 26일 오후 7시30분께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C씨(41)의 집에 침입해 다이아반지 등 귀금속 22점(시가 5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5월12일부 ...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모임 등이 잦아져 술 마시는 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적당히 먹고 일어나고 싶지만 연말 분위기에 취해 마시다 보면 다음날 여지없이 피곤한 몸과 마음을 남기는 숙취를 겪는다.
8일 이러한 숙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우유 섭취에 대해 알 ...
민주당은 8일 한나라당 의원들이 연루된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로비 의혹과 관련, "골프장 개발과정에서 주민동의서 임의 조작과 재해영향평가서 허위 작성 등 불법·탈법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한나라당골프장게이트진상조사특위'의 이석현 위원장과 안민석 조사단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현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발급시 버스 등 사업용 자동차 운전 경력보다 택시 운전 경력을 우선시 하는 것은 당국의 재량권에 속하는 당연한 조치라는 대법원 최종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8일 버스를 21년 9개월 13일간 무사고로 운전하다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를 신청했으나 택시 운전경력자들에 밀려 면 ...
형량을 낮추거나 선고기일 연기해달라는 청탁을 받은 혐의로 법원공무원에 대해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홍승면)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53)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정씨는 사법부의 공정과 신뢰를 위해 매진해야 할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는 8일 세무조사를 빌미로 기업들에게 미술품을 강매한 안원국 국세청 국장(49)을 구속 기소한다.
안 국장은 2005∼2008년 건설업체 등 세무조사 대상 기업들에게 압력을 넣어 부인 홍혜경씨가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가인갤러리에서 미술품을 사도록 해 14억6000만여원을 챙긴 혐의로 ...
최근 방송국 PD를 사칭한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8일 방송국 PD로 직업을 속인 뒤 연기지망생들에게 억대의 금품을 가로챈 A씨(38)를 상습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모 방송국 공개홀 장비창고에서 PD인 B씨(39)의 사원증을 ...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한찬식)는 실험비용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연구비 수억원을 횡령한 서울 모 대학교 이모 교수(50)와 최모 교수(54)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2006년 A공단에서 발주한 실리카 관련 연구를 수행하던 이 교수는 지난해 12월 S업체로부터 실험장비를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