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 후 절도… 30대 영장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11 17: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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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는 11일 농산물 도매상점에 위장취업한 뒤 업주의 호주머니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A씨(36)에 대해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4일 오후3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농산물 도매점에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 한 뒤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게에 걸려 있던 주인의 호주머니에서 200만 원을 훔쳐 사용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수사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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