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05년 7월31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교회에서 B씨(55·여)에게 "건물경매와 사채 사무 실을 운영하는데 돈을 투자 하면 5%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100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2008년까지 B씨 등 6명으로부터 134차례에 걸쳐 모두 11억7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 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교회 생활을 열심히 해 B씨 등으로부터 인심을 얻었으며 가로챈 돈으로 명품의류 등을 구입하는 한편 자녀에게 고급 스포츠카를 구매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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