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편법증여 및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48)을 출국금지 조치하고 금명간 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또 이 회장의 모친 이선애 태광산업 상무(82)도 비자금을 총괄 관리했다는 진술이 확보됨에 따라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원곤 ...
중학교 30대 여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3학년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18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화곡동의 한 중학교 여교사인 A(35)씨는 자신이 담임을 맡은 중학교 3학년 B군(15)씨과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B군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군은 지난 ...
환경 감시원을 사칭해 다른 주유소 업자들에게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 낸 가짜 휘발유 판매업자 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주유소 대표 A(43)씨 등 2명을 상습공갈 등 혐의로 구속하고 A씨 등의 불법 행위를 알고도 승진을 위해 합동 단속을 벌인 한국석유관리원 경인지역 검사팀장 B(48)씨 등 ...
경기 수원에서 40대 여성이 귀부인 행세를 하며 이웃들로부터 수십억원을 빌린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수원중부경찰서와 주민들에 따르면 10여 년전 장안구 조원동으로 이사 온 박경애(47·가명)씨가 이 일대 주민 11명으로부터 6000만원~7억원씩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지난 8월 말 도주했다.박씨는 "친 ...
서울시에서 최근 5년간 교통카드 오류로 과오납이 15만5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유선호 의원(민주당)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교통카드 과오납 환불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7년 7월부터 올 8월까지 교통카드 오류로 인한 과오납이 15만5836건으로 환불된 금액은 2억2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 ...
구릿값이 오르자 10원짜리 동전을 녹여 구리괴로 만든 뒤 판매해 십억여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17일 한국은행이 발행한 10원짜리 동전 5억원 어치를 모아 녹인 뒤 구리괴로 판매하고 이 과정에서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린 A(53)씨 등 3명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 ...
교사의 꾸지람에 반발하던 중학생이 수업도중 교실문을 박차고 나가다 손가락이 문에 끼어 절단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서울 양천구 모 중학교 재학생 등에 따르면 이 학교에 다니는 A군(중3)은 지난 12일 5교시 수업을 받던 중 B교사에게 "왜 떠드느냐. 떠들지 말라"는 지적을 받았다. A군은 당시 주위에 있던 ...
경기도내 인터넷 상거래 소비자 피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자상거래 소비자 피해 상담이 294건에 달하고 있다.소비자 피해 상담은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 물품을 구입한 후 연락두절되거나 광고와 다른 제품 배송, 배송 지연 등으로 인한 것이다.수원에 거주하는 K모씨(3 ...
택시기사에게 주먹을 휘두른 조직폭력배가 택시 내부 블랙박스(blackbox·운행기록 자동저장장치) 카메라에 얼굴이 찍혀 덜미가 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8일 사소한 시비 끝에 택시기사를 폭행한 광주 P 폭력조직원 김모씨(35)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김씨는 지난 10일 새벽 3시25분께 광주 동구 수기동 ...
우리나라 영해나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침범해 불법 조업을 벌이다 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이 다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 9월1일부터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해경에 적발된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이 기승을 벌이고 있어 해경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16일 해경에 따르면 우리 영해를 침범해 불법 조업을 벌 ...
17일 오전 6시50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공항로 88체육관 앞에서 김포공항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버스가 카니발 승합차를 들이 받았다.
이날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 윤모씨(45)와 정모씨(71·여) 등 동승자 2명, 버스 운전자 손모씨(53)와 성모씨(21) 등 승객 5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 ...
돈 욕심에 맞선에 나선 한국 남성에게 속아 한국에 들어왔다가 하룻밤 만에 쫓겨나 맛사지업소에 몸담았던 중국여성이 '위장결혼'을 했다는 누명까지 썼다가 헌법재판소 덕에 범죄자의 오명을 벗게 됐다.
17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중국 위해시에 살던 왕모씨는 2006년 11월 국제결혼 알선업자의 소개로 한국 남성 김모씨와 맞선을 ...
태광그룹 편법 증여 및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성된 자금 일부가 복합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사업 확대를 위한 로비에 사용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지며서 지난해 벌어진 '청와대 행정관 성접대 의혹'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태광그룹 계열 MSO인 티브로드의 큐릭스 합병 승인 직전인 지난해 3월 김모 ...
자신이 운영하던 보육시설에 다니는 지인의 딸을 성추행한 40대 목사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성낙송)는 경기 안산에 위치한 보육시설에 다니는 A양(9)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 및 피해자 보호법상 13세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로 구속 기소된 목사 B씨(남)에게 원심과 같이 ...
태광그룹 비자금·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호진(48) 태광그룹 회장의 개인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이 회장이 수천억원의 자산으로 정·관계 로비를 지시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원곤)는 16일 오전 9시께 이 회장의 서울 장충동 자택과 광화문 사무실에 수사관을 급파해 압수수색 ...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박용호)는 15일 부동산 개발을 미끼로 투자자들을 유인, 수천억원을 가로챈 부동산업체 대표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구속 기소된 부동산 업체 대표 B씨 등과 공모, 1999년 11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