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署, 훔친 카드로 20만원 주유 20대 붙잡아 조사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15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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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서장 김원국)는, 14일 현금지급기에서 절취한 피해자 카드를 이용하여 주유소 등에서 5회에 걸쳐 20만원 상당을 편취한 박모(32)씨을 검거, 절도 및 사기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한국병원 현금지급기에서 피해자가 놓아둔 체크카드를 절취한 후, 이를 이용하여 주유소에서 본인소유 차량 및 선배차량에 주유하면서 5회에 걸쳐 2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유소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하면서 CCTV화면에 찍힌 차량번호상대 탐문 수사하여 피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자진출석을 종용해 검거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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