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버스 졸음운전 전복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2-16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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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4명 가벼운 부상
15일 오후 3시44분께 경기 안산시 선부동 온누리병원 앞 사거리에서 학원생을 가득 태운 24인승 학원버스가 운전부주의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C학원에 가기 위해 버스에 탔던 김모양(11)등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운전자 이모씨(58)가 학원생을 태우고 선부동 화정8교방향에서 온누리병원 방향으로 가던 중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사고가 난 버스에는 선부동 소재 C학원생 14명이 타고 있었지만 버스가 전복됐는데도 불구하고 다행히 큰 부상없이 가벼운 상처를 입은 학생들은 인근 온누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안산소방서 관계자는 "사고버스 운전기사 이모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하자 안산소방서는 119구급대 5대를 현장에 출동시켜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부상학생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학생들을 즉시 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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