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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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해외이용액 급감
시민일보 2003.11.13
경기불황과 사스여파로 해외여행이 줄면서 신용카드의 해외 이용액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비씨카드가 올해 해외 카드이용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9월말 현재 누적 이용액은 66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5852억원에 비해 12.1%가 감소했다. 특히 올초에 기승을 부린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영향 ...
‘억대 프리미엄’ 시대
시민일보 2003.11.13
최근 강남에 이어 강북지역의 주상복합시장도 ‘억대 프리미엄’ 시대를 맞고 있다. 그동안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의 위세에 밀려 강북의 주상복합아파트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강북 재개발, 미군기지 이전 등의 호재가 겹치면서 이 지역 주상복합 가격도 한단계 껑충 올라선 상태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용산LG에클라트와 ...
외국인도 투기 국부 유출
시민일보 2003.11.13
외환 위기 이후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개방된 부동산시장이 외국인들의 투기장으로 변해 부동산 가격 상승과 국부 유출을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취득·등록세와 양도소득세는 물론 외국인 투자촉진법 등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법률도 시급히 정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13일 재정경제부 정태식 사무관이 건국대 부 ...
대치동 ‘빅3 아파트’
시민일보 2003.11.13
정부의 10·29대책에 따라 강남권 재건축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내림세로 돌아선 가운데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ㆍ선경ㆍ미도아파트 등 소위 ‘빅3’아파트는 호가가 상승하는 ‘따로 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 아파트 일부 평형의 매도호가는 이미 평당 35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정부의 잇단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집주인 ...
“더 깎아줄테니 사라”
시민일보 2003.11.13
“좀더 깎아 줄테니 계약포기만은 제발…”. 최근 아파트 매도자들이 계약금을 1000만∼2000만원 가량 추가로 깎아주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29 부동산종합대책’ 여파로 집값이 계속 하락하면서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어나자 매도자들이 계약포기를 만류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집값 깎아주기에 ...
구의 ‘현대홈시티’ 102가구
시민일보 2003.11.13
현대건설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779-8번지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구의 현대홈시티’ 102가구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의 현대홈시티는 연면적 302평에 지하 6층, 지상 20층짜리 1개동 규모로 33평형(85가구)과 44평형(17가구) 2개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2면개방 설계로 한강조망을 생생하게 즐길 수 ...
강남 아파트값 급락세 가속화
시민일보 2003.11.12
강남 아파트시장의 가격하락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양도세와 보유세의 이중 강화로 궁지에 몰린 1가구 다주택 보유자들이 급매물가격을 계속 낮추며 거래를 시도하고 있으나 매수세는 완전 실종돼 강남아파트 가격의 추가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재건축 아파트값 ‘추풍낙엽’=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시장 종합대책과 보 ...
경매시장 강남아파트 ‘인기’
시민일보 2003.11.12
부동산 경매시장에서 강남아파트의 인기는 지난달 토지공개념 발언과 부동산시장 종합대책 등이 잇따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이 12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3만940건의 물건이 경매로 나왔으며 그중 8858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8.6%,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은 6 ...
‘서비스 오피스’ 오픈
시민일보 2003.11.12
강남 역삼동 스타타워빌딩의 임대 및 자산관리를 맡고 있는 스타PMC는 스타타워빌딩 41층에 서비스 오피스 ‘스위트41’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스위트41은 기존 일반 오피스와 비즈니스센터의 장점을 합친 신개념의 오피스로 사무실을 임대하는 기업에 회의실, 안내실, 휴게실 등 꼭 필요하지만 자주 쓰지않는 공간을 무료로 ...
외국인보유 토지
시민일보 2003.11.12
외국인 토지보유 면적이 여의도의 17.4배에 달하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0조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외국인 토지 보유 증가율은 최근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2만2188건, 1억4753만2000㎡(4462만8000평)로 여의도 ...
영등포 상가·오피스텔
시민일보 2003.11.12
우림건설은 서울 영등포 양평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우림보보카운티의 상가 및 오피스텔(회사보유분 20실)을 특별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우림보보카운티는 상가(지상 1∼2층) 19개와 오피스텔(3∼12층) 226실로 구성돼 있으며 오피스텔은 모두 9∼15평형짜리 소형 평형이다. 지하철 5 ...
통신·방송 서비스를 하나로
시민일보 2003.11.12
빠르면 내년부터 통신과 방송이 완전 융합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12일 KT는 하나의 셋톱박스로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방송과 초고속인터넷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를 내년중 출범을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내달 출시 예정인 KT 초고속인터넷과 스카이라이프를 묶어서 저렴하게 파는 번들링 형태의 결합상품보다 ...
불황타개 새 방안
시민일보 2003.11.12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이 상품에 대한 보상 및 교환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주머니가 얇아져 새 상품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각 백화점들의 기존 고객이탈방지 및 미래 신규고객유치를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
관광호텔 외국인 숙박비
시민일보 2003.11.12
내년부터 관광호텔의 외국인 숙박비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이 폐지된다. 재정경제부 당국자는 12일 올해 말까지 시한이 정해진 외국인 관광객 관광호텔 숙박용역에 대한 부가세 영세율 적용을 내년부터 정상과세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외국인에 대한 관광호텔 숙박비에 10%의 부가가치세가 ...
국내기업 해외법인
시민일보 2003.11.12
국내 기업과 해외 현지 법인의 현지 금융이 6년째 감소하고 있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국내 기업 및 해외 현지 법인의 현지금융(외국에서 사용하기 위해 외국에서 차입한 자금) 잔액은 189억1000만달러로 작년말의 202억2000만달러에 비해 13억1000만달러가 줄었다. 현지 금융은 외환 위기 ...
반포동은 수입차 ‘메카’
시민일보 2003.11.12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 다임러 크라이슬러, 포등 등 세계 명차들의 전시장 개장이 속속 이어지면서 최근 신흥 ‘수입 명차 전시장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BMW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존 전시장 외에 지난 9월 다임러 크라이슬러가, 이달 11일 포드가 각각 전시장을 ...
‘KT 진출’ 게임시장 지각변동
시민일보 2003.11.11
KT가 게임사업에 진출키로 함에 따라 향후 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KT는 앞으로 4∼5년에 걸쳐 1000억원 이상을 게임사업에 투자키로 하고 그 첫 단계로 지난달 중순 8개 게임업체와 투자계약을 체결, 이들이 개발했거나 개발하고 있는 게임 9종에 관한 국내외 판권을 확보했다. KT는 판권 ...
車 대물보험 한도액 상향세
시민일보 2003.11.11
자동차 사고로 다른 사람에게 자동차 등 재산상의 손해를 끼친 경우를 대비해 가입하는 대물보험의 보장한도가 갈수록 높아져 3000만원 이상이 절반을 넘어섰다. 11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01회계연도(2001.4∼2002.3)의 대물보험 가입 자동차는 모두 1117만대로 이중 최고 보장금액이 2000만원인 경우는 519 ...
교통카드 기능 체크카드
시민일보 2003.11.11
최근 신용카드시장의 틈새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체크카드 가운데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체크카드가 직불카드에서 제외됨에 따라 소득공제 해택이 줄어들게 됐다. 재정경제부는 11일 교통카드 기능을 보유한 체크카드의 결제방법은 용역의 제공과 그 대가의 지급이 후불결제 방법으로 이뤄져 신용공여에 해당되므로 신용카드 ...
“너무 잦아 소비자들에 불신만 증폭”
시민일보 2003.11.11
시중 백화점 및 유통업체들이 지속되는 불황타개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잦은 바겐세일이 매출 증대로 이어지지 않고 소비자들의 불신만을 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는 ‘바겐세일이 소비패턴에 미치는 영향’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최근 백화점, 할인점 등이 실시하고 있는 단기적인 바겐세일 행사는 매출신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