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세뱃돈 6만~10만원’준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05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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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업체 피죤 직원 150명 설문조사 직장인 10명 가운데 4명은 이번 설 연휴에 사용할 세뱃돈으로 6만~10만원을 준비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용품 업체 피죤은 20~40대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2004년 신년 설맞이 준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얼마의 세뱃돈을 준비할 것이냐는 질문에 42%가 6만∼10만원을 꼽았다고 5일 밝혔다.

이어 1만∼5만원(28%), 11만∼15만원(12%), 16만∼20만원(9%) 등의 순이었으며 9%는 세뱃돈을 특별히 준비할 생각이 없다고 대답했다.

또 설 연휴 이용할 교통편으로는 자가용(38%), 기차(15%), 버스(11%) 순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전체의 36%는 차가 막혀 고향에 미리 다녀오거나 연휴가 끝난뒤 방문할 예정이기 때문에 또는 여행지 방문, 부모의 역귀성 등의 이유로 고향을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설 연휴에 하고 싶은 일로는 47%가 가정에서의 TV 시청이나 비디오 관람 등 편안한 휴식이라고 대답했고 38%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9%가 친척 방문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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