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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윤진희, 은빛 바벨 ‘번쩍’
시민일보 2008.08.11
윤진희(22, 한체대)가 베이징올림픽에서 귀중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진희는 10일 베이징항공항천대체육관에서 열린 여자역도 53kg급에 출전해 인상 94kg, 용상 119kg, 합계 213kg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윤진희는 인상 95kg, 용상 118kg을 들어올린 나스타샤 노비카바(27, 벨로루시)와 합계에서 같 ...
한국 수영史 44년 ‘恨’ 풀어
시민일보 2008.08.10
베이징에 애국가가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마린 보이’ 박태환이 한국의 올림픽 수영 44년만에 사상 첫 메달을 따내는 대위업을 이뤘다. 박태환(19·단국대)은 10일 오전 국가수영센터에서 열린 2008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1초86를 마크, 1위로 터치 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
7분40초만에 세계를 메쳤다
시민일보 2008.08.10
‘작은 거인’ 최민호가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기는 쾌거를 이뤘다. 아테네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최민호(28, 한국마사회)는 9일 오후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60kg급 결승전에서 루드비히 파이셔(27, 오스트리아)를 화끈한 한판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최민호는 1988서울올림픽 당시 ...
남자 사격 진종오, 은메달 획득
시민일보 2008.08.10
남자 사격 대표팀의 에이스인 진종오(29, KT)가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진종오는 9일 오후 4시(한국시간) 베이징사격관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00.5점을 기록, 최종합계 684.5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04아테네올림픽 남자 50m 권총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진종오는 이번 올림픽에 나 ...
감동의 파노라마 ‘金빛 주인공’ 은 누구?
시민일보 2008.08.07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2008베이징올림픽의 개회식이 새 둥지를 닮아 ‘냐오차오’(鳥巢)라고 불리는 국가체육장에서 8월8일 오후 8시 정각에 정식으로 막을 올려 오후 11시30분까지 3시간30분간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정식으로 개회식이 시작되기 전인 오후 5시45분부터 7시까지 총 1시간15분 동 ...
종주국 명예걸고 ‘금빛 발차기’
시민일보 2008.08.06
“컨디션과 체중 조절이 관건이다.” 한국 태권도의 이번 올림픽 최소 목표는 금메달 2개. 그러나 임수정(22·경희대)이 여자 57kg급에서 강적 다이애나 로페스(미국)를 넘고 금메달을 목에 건다면 한국이 목표로 한 ‘金 10개’의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올핌픽 태권도대표팀 김봉근 감독은 “임수정 등 대표 선수들의 컨디 ...
‘한판승의 사나이’ 金 메친다
시민일보 2008.08.06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27·한국마사회)를 꺾고 베이징행을 확정지은 왕기춘(20·용인대). 그는 2008베이징올림픽행 티켓을 따내고 난 뒤 ‘유망주’, ‘기대주’라는 수식어를 떼어 냈다. 왕기춘은 이원희의 훈련 파트너였다. 2006년 9월 한판승의 사나이가 그해 도하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훈련 파트 ...
최강 해켓 넘어 금빛물살 가른다
시민일보 2008.08.06
한국 선수단의 종합 10위권 유지 목표 못지 않게 박태환이 올림픽 수영에서 라이벌 해켓을 넘고 역사상 첫 메달을 획득할 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려 있다. ‘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은 결전의 땅’ 베이징에 입성, 한국 수영 역사상 첫 메달 획득의 장도에 오른다. 이제 온 국민의 관심이 박태환에게 모아지고 있다고 ...
力士, 다시 한번 역사를 들어라
시민일보 2008.08.06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당시 56kg급에 출전했던 '작은 거인' 전병관(40)이 세계정상에 올랐다. 한국의 사상 첫 역도 금메달 이후 수 많은 역사들은 올림픽 정상 등극을 노렸지만 아쉽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은 이번 만큼은 올림픽 금메달을 자신하고 있다. 바로 '세계 최강자'인 장미란(25·고 ...
이승엽 대포 화력점검 끝
시민일보 2008.08.05
“오랜만에 잠실에서 경기해서 그런지 설렌 경기였다.” 부상에서 회복해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가 4년10개월 만에 치른 잠실 경기에서 2타수 2안타 1볼넷의 맹활약으로 대표팀의 타선을 진두 지휘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앞 안타를 쳐내며 고국의 팬들에 호쾌한 인사를 건 낸 이승엽은 ...
지존 신지애 “눈물 참고 경기했다”
시민일보 2008.08.05
“마지막 18번 홀에서 눈물이 나려는 것을 참고 경기했다.” ‘2008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20세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사진)가 5일 정오 인천공항을 통해 개선했다. 신지애는 그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지존으로 통했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유독 ...
태권도에 푹 빠진 두바이 공주
시민일보 2008.08.05
빼어난 미모에 갸냘픈 몸을 소유한 두바이 공주가 태권도대회에 출전하다. 그 무대는 바로 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올림픽이다. UAE의 셰이카 마이사 알 막툼 공주(28·사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08베이징올림픽에 UAE를 대표해 출전하는 알 막툼 공주는 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아스트홀에서 기자회견 ...
카메룬전 베스트11 윤곽
시민일보 2008.08.05
박성화호가 카메룬전을 앞두고 베스트11 윤곽을 드러냈다. 올림픽축구대표팀은 5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친황다오 삼림체육공원에서 약 1시간 동안 오전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당초 일정보다 1시간 앞당겨 이뤄진 것으로 오는 7일 오후 카메룬과의 2008베이징올림픽 축구 본선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승리를 거머 ...
KIA 에이스 윤석민, 베이징행
시민일보 2008.08.05
임태훈에서 윤석민으로 교체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50, 두산 베어스)이 기술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현 투수 중 지난 4일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난조를 보인 임태훈(20·두산 베어스)을 대신해 윤석민(22·KIA 타이거즈)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태훈은 지난 ...
국내지존, 세계지존들 눌렀다
시민일보 2008.08.04
‘지존’ 신지애(20, 하이마트)가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다. 신지애는 4일 오전(한국시간) 잉글랜드 버크셔주 서닝데일GC(파72, 640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08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대회 우 ...
‘메달은 국력’ 치열한 당근작전
시민일보 2008.08.04
올림픽은 선수들이 명예와 함께 부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각국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선수들에게 소위 ‘당근’을 제공한다. 각국은 메달의 수를 국력이라고 보고 선수들에게 적절한 상금을 주고 메달의 수를 늘리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종합 1위 노리는 개최국 중국 종합 1위를 목표로 하고 ...
롯데 이대호, 별중의 별됐다
시민일보 2008.08.04
이대호가 5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둘러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대호(26, 롯데 자이언츠)는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5타수 4안타(1홈런) 1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스타 MVP에 이름을 올린 이대호는 이날 이례적으로 1번 타 ...
프로야구 올스타들 한자리에
시민일보 2008.08.03
5일 오후 2008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린 인천 문학구장에서 서군 류현진이 브룸바의 아들이 브룸바에게 가려하자 끌어안고 있다. /뉴시스
도쿄대첩, K-리거들이 웃었다
시민일보 2008.08.03
사상 처음으로 열린 한·일 양국의 자존심 대결에서 K-리그가 웃었다.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팀은 2일 오후 6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JOMO CUP 2008’ 경기에서 에두(27)의 2골과 골키퍼 이운재(35·이상 수원)의 선방을 앞세워 타나카가 한 골을 만회한 J-리그 올스타팀을 3-1로 물리쳤 ...
여자 양궁 박성현, 세계를 쏴라
시민일보 2008.08.03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북의 딸 박성현(25.전북도청·사진)의 개인전 2연패 달성에 관심 이 쏠리고 있다. 박성현은 지금껏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여자양궁 개인전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1984년 LA올림픽에서 서향순이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후 김수녕(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