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뒤 투아(24·남아공)는 지난 20일 순이올림픽수상공원에서 열린 여자수영 마라톤 10km에서 2시간00분49초09를 기록하며 1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물 속에서는 내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그것이 나다.” 뒤 투아가 다시 물 속으로 돌아온 이유였다.
16위를 기록했지만 금메달을 따낸 라리사 일첸코와의 차이는 1분22초02. 이날 뒤 투아 뒤로 9명의 선수가 더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기록이다.
뒤 투아는 다음달 6일 막을 올리는 패럴림픽에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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