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NBC 방송이 중계한 마이클 펠프스(23·미국)의 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전이 최근 18년 동안 토요일 저녁에 방영된 NBC 방송 중 가장 많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18일 전했다.
이날 펠프스의 경기를 지켜본 시청자는 약 3110만명으로 추산된다. 이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토요일 저녁(프라임타임)이었음을 감안하면 대단한 것으로 상당수 미국인들이 펠프스의 경기를 지켜봤다.
이 수치는 NBC가 최근 18년 동안 토요일 저녁에 편성했던 방송 중 최고 수준으로 1990년 2월 방영됐던 시트콤 ‘황금 소녀들(The Golden Girls)’의 3140만명 이후 최고다.
당시 펠프스의 나이는 5살에 불과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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