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가 분양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상가는 아파트보다는 규제가 덜할 뿐만 아니라 내달 24일부터 상가후분양제가 시행되면 공급물량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닥터아파트 강현구 정보분석실장은 “상가시장은 경기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부동산 경기 회복의 ...
미분양아파트가 전월대비 4% 줄어드는 등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아파트는 총 6만4644가구로 1월말 6만7353가구에 비해 4% 감소했다. 미분양아파트는 지난해 말 6만9133가구로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
삶의 질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웰빙 주거문화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단지내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입주민 커뮤니티가 새로운 주거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고급주상복합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보행자 중심으로 분산 배치하는 워커블 커뮤니티가 단지내 첫 등장해 ...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5%에 미달하는 4.6%에 그쳤다.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설비투자가 증가로 전환됐지만 민간소비가 감소하고 건설투자 신장세가 크게 둔화돼 경제 성장을 더디게 만들었다.
반면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은 환율하락 등의 영향으로 1만4162만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11.3% 증가했다. 원화 기준 1 ...
내수회복 조짐은 있지만 고용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수에는 긍정적이었던 명절효과가 고용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실업률은 4.0%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0.1% 늘어났다. 실업률이 4%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1년 3월(4. ...
엔에스아이, 후야인포넷, 한아시스템, 성진산업, BET, 하우리 등 코스닥 6개사가 상장폐지된다고 증권선물거래소가 22일 밝혔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본부에 따르면 엔에스아이 후야인포넷 성진산업 하우리 등 4개사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 판정을 받았다. 한아시스템은 ‘감사의견 부적정’, BET는 감사의견 ...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사(지사장 이원갑)는 건축설계 에너지담당자를 대상으로 내달 7일 엔지니어링진흥협회에서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축건물의 에너지절약형 건축유도와 신·재생에너지 기술동향 및 설계시공방안 등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과 다양한 지원제도 안내, 우수설계사례 ...
4월에는 전국에서 모두 2만2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새 주인을 맞을 예정이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내달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주상복합포함, 오피스텔ㆍ임대아파트 제외)는 전국에서 모두 43개 단지, 2만2090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3월 입주물량(1만5000가구)에 비해 47 ...
오는 5월 재건축 개발이익환수제 시행을 앞두고 단지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단지는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반면 일부 단지는 조합원간 갈등이 법정 소송으로 번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라시영은 지난 17일 관리처분총회를 결의했다. 전체 조합원(900 ...
화성 동탄신도시 3차 동시분양에 이어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6개 블록에서 5000여 가구가 추가로 분양된다.
2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화성 동탄신도시에서는 올해 추가로 아파트 5070가구가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차 동시분양과는 달리 대형 건설업체 분양물량이 많고 동시분양 대신 개별 분양될 예정이다.
유 ...
아파트 브랜드 후발주자인 중견 건설업체들을 중심으로 브랜드 교체 바람이 일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세양건설과 남광토건 등 중견 건설업체들이 자사의 기존 아파트 브랜드를 변경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세양건설은 기존에 ‘청마루’라는 브랜드로 친환경 아파트라는 이미지를 심어왔지만 ‘친환경 웰빙라이프’ ...
맞벌이 부부의 소득이 비맞벌이 부부에 비해 약 18% 정도 높지만 소득세 부담은 오히려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맞벌이 부부의 소비성향도 비맞벌이 부부에 비해 낮아 소비세 부담 역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증가에 따라 소득격차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소득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맞벌이 부부를 늘릴 수 ...
국민은행이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인하키로 결정했다.
이는 금융감독당국이 최근 각 은행들에 수수료 인하를 권고한데 이어 나온 은행권의 첫번째 반응으로 다른 은행들로 확산될 전망이다.
국민은행은 21일 CD/ATM(자동화기기) 무료 이용시간을 현행보다 30분 연장하고 타행 계좌이체 수수료도 현행보다 최고 200원 ...
한덕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우리 금융과 세계 금융이 하나가 돼 가면서 금융시스템의 선진화 압력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고 있다”며 “선진금융 없이 선진 경제는 없다”고 말했다.
한 부총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신동혁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금융협회장, 국책은행장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 ...
국가 안보와 관련된 기간산업 보호를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를 사전 승인제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적대적 M&A와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자사주 취득제한 완화와 공개매수제도 요건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 보고서 ‘국내 M&A 관련제도의 실태 및 보완과제’에서 “외환위기 ...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 ‘운명의 돌(Stone of Destiny)’이란 애칭을 갖고 있는 로얄살루트 38년산(165만원)을 단독으로 예약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로얄살루트 38년산’은 원액수급의 어려움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한정 생산되는 제품으로 국내에는 100병정도가 공급될 예정이고, 롯데 ...
서 울-송파구등 재건축값 일반아파트보다 3배나 껑충
수도권-신분당선착공·판교개발 기대감 용인·성남 쑥쑥
신도시-분당, 판교분양 수혜지역으로 꼽혀 상승세 주도
2월17일, 정부의 수도권 안정대책 이후 상승세가 완전히 끊길 것 같았던 아파트 시장은 이슈를 중심으로 국지적인 가격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예년에는 3월 중 ...
앞으로 아파트 재건축시 소형평형 의무비율을 지키기 위해 10평형대 초소형아파트를 마구잡이로 지을 수 없게 된다.
건설교통부가 지난 18일 입법예고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재건축 아파트의 국민주택(전용 25.7평이하) 규모 건립범위에 ‘연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60%이하’라는 규정이 추가됐다 ...
“인터넷 청약시대가 활짝 열린다”
건설교통부는 20일 판교신도시 일괄분양에 앞서 하반기부터 서울 동시분양도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 관계자는 “지금도 인터넷 청약이 이뤄지고 있지만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인터넷 청약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청약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인터넷 ...
외환위기 이후 국내 제조업체들의 경상이익률이 4배 이상 증가하고 부채비율 역시 1/3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들이 투자보다는 부채비율 축소에 주력, 생산증가율이 생산능력증가율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미래성장잠재력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0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외환위기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