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농협유통과 별도법인을 설립, 하나로클럽의 강점인 식품과 현대백화점의 강점인 의류, 잡화를 결합해 할인점 사업(법인명 ‘하나로·현대클럽(가칭))’을 오픈키로 합의했다. 아직 원칙적인 합의만 한 상태로 구체적인 입점계획은 추후에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또, 가공식품 신규 자사 브랜드의 공동개발을 통한 농산물 식품가공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또 농협과 상호 관련되는 상거래, 영업 및 마켓팅 활동에서도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농협유통은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계열사이자 캐터링업체인 (주)현대푸드시스템(캐터링)에 대한 농산물 판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농협 및 농협유통, 현대백화점 및 계열사 등이 참여하는 공동 마케팅, 상품권 제휴,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현대홈쇼핑, HCN(종합유선방송회사)을 통한 농협 및 국산 농산물 관련 홍보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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