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할인점 시장 진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1 18: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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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과 공동으로 추진 현대백화점그룹은 11일 농협 하나로클럽을 운영하는 농협유통과 공동으로 할인점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농협유통과 별도법인을 설립, 하나로클럽의 강점인 식품과 현대백화점의 강점인 의류, 잡화를 결합해 할인점 사업(법인명 ‘하나로·현대클럽(가칭))’을 오픈키로 합의했다. 아직 원칙적인 합의만 한 상태로 구체적인 입점계획은 추후에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또, 가공식품 신규 자사 브랜드의 공동개발을 통한 농산물 식품가공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또 농협과 상호 관련되는 상거래, 영업 및 마켓팅 활동에서도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농협유통은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계열사이자 캐터링업체인 (주)현대푸드시스템(캐터링)에 대한 농산물 판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농협 및 농협유통, 현대백화점 및 계열사 등이 참여하는 공동 마케팅, 상품권 제휴,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현대홈쇼핑, HCN(종합유선방송회사)을 통한 농협 및 국산 농산물 관련 홍보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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