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내달 1900가구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1 2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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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등 7곳서 공급… 이달 1254가구보다 28% 늘어 오는 6월 전국에서 주상복합 19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11일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6월 분양예정인 주상복합은 총 7곳 1902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서울 3곳(498가구) ▲부산 2곳(546가구) ▲대구 1곳(228가구) ▲전북 1곳(630가구)이다.

이는 5월(1254가구) 대비 28% 증가했으며 전년(1066가구)동기 대비 43% 늘어난 물량이다.

마포구 공덕동에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주상복합과 송파구 신천동 포스코더샵은 한강과 지하철역이 가깝고 모두 일반분양 물량으로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지방 주상복합 분양도 5월(총 2곳 650가구) 대비 6월(총 4곳 1404가구) 분양물량이 증가해 전체 물량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단지로는 대우자판건설이 동래구 온천동에 짓는 동래이안(254가구)과 해운대구 우동 대우이안(292가구)이 분양 예정이다.

6월 분양예정인 오피스텔 물량은 총 233실로 전월(221실) 대비 5.1% 증가, 전년(1748실)동기 대비 86% 감소했다.

오피스텔 후분양제가 4월 23일부터 시행되면서 물량이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 송파구 신천동 포스코더샵(119가구)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대우이안(114가구)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마포구 공덕동 공덕동롯데(주상복합) = 롯데건설은 마포구 공덕동 423의3번지에 41~90평형 232가구를 모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걸어서 1분인 역세권 지역이다.

공덕초등, 동도중, 서울여중, 서울여고와 효창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송파구 송파동 아르누보팰리스(주상복합) = 삼환기업은 송파구 송파동 7의1번지에 50~60평형 53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5분 정도 걸으면 서울지하철 8호선 석촌역, 10분이면 2,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월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석촌호수가 주상복합 앞에 위치해 저층에서도 조망이 가능하다.

▲송파구 신천동 포스코더샵(주상복합,오피스텔) = 포스코건설은 송파구 신천동 7의14번지에 주상복합 50~76평형 213가구, 오피스텔 30~59평형 119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과 지하철 2호선 성내역을 모두 걸어서 5분 안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월드, 석촌호수가 가까워 이용이 쉽다.

학군은 잠동초등, 잠실중, 잠실고를 통학할 수 있다.

/황일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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