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회장 이구택)가 12일 발표한 ‘2004년 철강산업 에너지 사용실적 및 2005년 계획 조사’에 따르면 철 1톤의 제조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 소비량은 지난해 대비 5만kcal/톤 감소한 431.6만kcal/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31개 회원사, 3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철강업계의 에너지 사용계획은 지난해 대비 2.9% 증가한 2137만6000TOE로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처럼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업계가 에너지 회수설비를 설치하고 냉연업종에 방류수 재활용설비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철강업의 에너지원 별 점유율은 원료탄 70%, 전력 22%, 연료 8% 등이며 특히 고유가와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유류 사용량은 점차 감소하고 친환경 원료인 LNG, LPG의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국내 철강산업의 에너지효율은 일본 다음으로 세계 최고수준이다. 앞으로도 철강업계는 기후변화협약에 대응,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해 생산공정 개선과 지속적 환경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