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동지게차 나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0 19: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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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두산인프라코어 ‘PRO5 시리즈’ 출시 인천시 동구 소재 두산인프라코어가 유지관리 비용이 저렴하고 효율성이 높은 차세대 전동지게차인 ‘PRO5 시리즈’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전동지게차는 차세대 지게차 개발 프로젝트의 첫번째 시리즈로 1.5톤~2톤급의 8개 기종으로 작업성능, 경제성, 안전성과 운전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능동제어기술인 ACT(Active Control Technology) 시스템을 채택했다.

또 최근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AC(3상 교류) 모터 시스템을 채택, 기존의 직류모터 시스템을 장착한 지게차에 비해 주기적인 점검과 정비가 불필요해 유지관리 비용을 대폭 줄였으며 소비전력이 낮아 배터리 연속사용시간도 15% 이상 늘어나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차세대 지게차 개발을 위해 선진제품을 벤치마킹하는 한편 광범위한 사용자 요구사항을 조사하여 제품개발에 반영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 전동지게차 주력 시장에서 사전 테스트를 실시,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성 및 경제성을 검증받았다.

특히 이번 차세대 지게차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지난달 말 미국, 유럽, 아시아 등 해외 50개국의 주요 딜러 및 고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장에서 출시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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