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K:1} 16대 대통령 선거가 불과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많은 시민단체들은 이번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정책 검증을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가장 큰 연대 단체로는 400여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2002대선유권자연대가 있다.
또 여성계의 정책을 검증하기 위해 12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 ...
{ILINK:1} 공무원노조가 노조합법화를 요구하며 연가파업을 단행한 이후 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징계문제를 둘러싼 노·정간 충돌조짐이 보이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자치단체는 연가신청을 허가해야 하며 연가는 공무원개인의 정당한 권리라고 주장하고있는 반면 정부는 현행법상 공무원노조가 불법단체임을 거듭 ...
{ILINK:1} 안양시 본청 공직협의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주관식) 결과를 보면 기막히고 어처구니없는 내용들이 더러 있다.
일부 공무원의 설문응답 내용에는 상사를 향해 공개 재판식 욕설을 하는가 하면 심지어 시민들에게 모욕감을 주는 어사도 서슴치 않는다.
“간부공무원이라는 사람 나이값 좀 해라. 부서장 대우를 받 ...
“행사 경품을 타기 위해 상품 구입을 신청한 뒤 상품과 경품을 받으면 즉시 상품신청을 해약, 경품만 챙기는 불량고객들을 대할 때마다 허탈하기도 하고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모 홈쇼핑업체 직원의 넋두리다.
최근 국내 인터넷쇼핑몰 및 홈쇼핑업체들이 개인정보보호, 통신판매와 관련한 소비자 보호법·규제를 악 ...
{ILINK:1} 다음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치구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대폭 축소됐다.
각 자치구마다 매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연말 행사를 치뤘지만 선거법 위반을 우려, 행사개최에도 조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연말이면 으레 실시하던 불우이웃 돕기 행사들도 개최여부가 결정되지 ...
{ILINK:1} 시민다수의 안정을 위한 공권력이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면 이는 시민 스스로가 만든 자위권을 소수에게 침해당하는 명백한 위협인 것이다.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31일 까지 50일간 실시된 조직 및 갈취폭력배 단속실적에서 안산경찰서는 전국321개 경찰서중 1위를 차지하는 명예(?)를 얻었다.
물론 ...
{ILINK:1} 이명박 시장은 취임당시부터 청계천 복원사업과 강북개발사업 등을 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시민 복지문제에 대해서는 큰 언급이 없어 이 시장이 사업가 출신으로 보여주기 위한 정책만을 중요시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서울의 복지분야 중 취약한 부분의 하나가 의료복지분야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저소득층과 ...
{ILINK:1} 요즘 서울시청 홈페이지가 새롭게 발표된 뚝섬 개발계획 때문에 술렁거린다. 수시로 바뀌며 일관성없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 개발정책이 혼란스럽고 못마땅하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전임시장은 뚝섬에 ‘문화관광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개발계획을 확정지은 바 있다. 이를 위해 이미 지 ...
{ILINK:1} 단 몇분 몇초의 전파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송의 힘은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이 대중들에게 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전파에 타기 위한 연예기획사나 협찬사들의 노력은 지난 7월 조사가 있었던 연예계의 비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양한 방법으로 행해지고 있고 이러한 방법은 드라마로 조심스레 옮겨가고 있다. ...
{ILINK:1} 서울시 3개 자치구에 건설된 소각장들이 애물단지가 돼 천대를 받고 있다.
이들 소각장들은 당초 주민 반대 속에서 어렵사리 지어졌지만 최근 가동률이 급격히 떨어져 제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구의 쓰레기는 절대 태울 수 없다는 님비주의로 노원, 강남, 양천자원회수시설은 자체쓰레기만 태워 온데다 ...
{ILINK:1} 민선자치 출범이후 자치단체들은 광역, 기초단체 가릴 것 없이 “현 자치제는 형식만 지방자치일 뿐 인사, 예산, 기획 등 자치행정의 핵심적인 중요부분은 여전히 중앙정부가 통제하고 있다”며 ‘자치권’ 확대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자치단체들은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모임 등 각종 모임을 통해 인사권 독립과 ...
{ILINK:1} 안양시 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해이하다 못해 막가고 있다. 근무시간에 술을 먹고 업무를 보거나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같은 근무해이 현상은 점심시간 1시간전인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줄곧 이뤄진다. 점심시간에 아예 술판이 벌어져 오후3시 넘어서야 근무지로 돌아오는 공무원들도 종종 목격이 된다 ...
{ILINK:1} 며칠 전 퇴근을 하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갔다. 여느 때처럼 교통카드를 이용해 지하철 플랫폼으로 들어가려는데 매표소 쪽에서 6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노인 한 분과 지하철 직원이 가벼운 실랑이를 시작했다. 무심코 지나치려는데 역무원의 큰소리가 발길을 붙잡았다.
무슨 일인가 하는 궁금증이 발동돼 조금 가까이 ...
{ILINK:1} 한 시민단체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간에 ‘업무추진비 공개’ 법정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청년연합회가 지난 1일 발표한 ‘공공기관장들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보고 실망을 금할 수 없다.
한국청년연합회 지방자치센터가 지난 9월6일부터 10월말까지 국무총리, 감사원장 등 중앙행정기관장 42명을 포함 ...
{ILINK:1} 최근 잇따라 발생한 경찰관 피살 및 총기탈취 사건과 경찰관의 오인사살 사건을 보면 그동안 일선 파출소 직원들에 대한 정신, 무술교육이 너무 허술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현재 파출소 직원들은 한 달에 한번씩 직장교육을 받도록 돼 있으나 교육의 강도나 내용의 충실성이 떨어지고 각종 집회와 긴급 상황 ...
{ILINK:1} 경기도 성남시의회가 각종 입찰공사에 대해 오는 2003년부터 ‘특별관리’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듣던 중 반가운 소리이기는 하나 우려의 목소리 또한 적지 않기 때문이다. 왜 이 같은 좋은 정책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해 놓고도 반심 반의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는지 그 이유 또한 누가 말하지 않 ...
{ILINK:1} “우리나라와 함께 105년의 역사를 함께 걸어온 민족은행인데 정부는 왜 이처럼 조흥은행의 문을 닫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흥은행 본점 창구에서 근무하는 한 조흥은행 직원의 한숨섞인 한 마디다.
조흥은행은 일제강점기인 1987년 외세에 대응해 국내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하며 금융의 자주성을 지켜 내 ...
{ILINK:1} 공무원노조가 노조합법화를 위해 집단연가파업이라는 강공수로 단체행동에 돌입했다. 공무원의 파업이라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연가파업 참여율이 높은 일부지방의 경우 90%이상의 노조원이 집단행동에 참가해 공적업무가 마비된 상태라고 한다.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공무원도 노동자이 ...
{ILINK:1} 매달 중순이 지나면 많은 요금 고지서가 집으로 배달된다. 그리고 어떤 물건을 구입하던 그 곳에는 간접세라는 명목으로 세금이 붙어 있다.
이 뿐인가. 무엇인가를 먹을 때도 또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변함없이 지급하는 요금에 세금 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국가의 재정을 위해, 또 복지국가 실현 ...
{ILINK:1} 최근 들어 소방청(재난관리청)을 설립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소방관은 이제 화재현장만 오가는 단순 불끄는 직업이 아니고 재난이나 사고 발생시 가장 먼저 달려가는 대 국민 재난보호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업무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 배치돼 있다.
인원부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