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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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사장 모든 책임져야”
시민일보 2003.08.07
{ILINK:1} “노조 파업으로 인한 금전 손실은 모두 이사장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모 조합원은 이같은 답변 외에도 불필요한 소모전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말도 곁들였다. 이같은 답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는 일이다. 지난해 10월 백찬기씨(73)가 성남시설관리공단 이사 ...
개인정보 유출 은폐 ‘一波萬波’
시민일보 2003.08.05
{ILINK:1}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하 S동사무소에서 개인정보 유출(매매)을 적발하고도 축소 및 은폐해 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4월 행자부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본지침’을 하달한 가운데 이루어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행자부 기본지침에는 개인정보를 ...
고령화사회 노인보호 절실
시민일보 2003.08.04
{ILINK:1} 정책의 주체인 정부까지도 과거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정책을 수립하려고 하니 더욱 그 정책이 현실에 적합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으며 과거 소수의 무의탁 노인만을 생각하여 소극적인 제도를 시행하려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른 비용부담의 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정 ...
공직 개혁은 난개발의 특효약
시민일보 2003.07.29
{ILINK:1} 최근 용인시 공무원 내부에서조차 공직사회 개혁이나 기강확립의 필요성을 논하는 이들을 종종 본다. 노무현 대통령도 지속적으로 공직사회의 개혁을 외치고 있으나 복지부동에 익숙해진 이들을 움직이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이정문 용인시장 또한 얼마전 공직사회의 기강 확립과 국민에 봉사, 공직자 스스로 자정 ...
환경부 팔당고시 유보
시민일보 2003.07.26
{ILINK:1} 환경부가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 고시 개정안의 물 관리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탁상행정 규제일변도의 정책이 자치단체와 주민들을 화나게 하고 있다. 환경부는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특별종합대책 고시개정안의 유보방침을 밝혔으나 자치단체와 지역주민들은 완전 백지화를 요구 수변 지역주민들의 생존권보 ...
안산시청 기자단 해산
시민일보 2003.07.22
{ILINK:1} 지방일간지 주재기자들의 업무공간인 기자실이 2003년 3월 브리핑룸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그동안 권위적이고 폐쇄적이었던 기자실공간은 지역안건과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대신하는 브리핑룸으로 개명되었고 시대적 변화에 따라 새로운 면모를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무늬만 브리핑룸으로 전환됐을 뿐, 기자 ...
청소년 사이버범죄 예방
시민일보 2003.07.22
{ILINK:1} 사이버 범죄의 50%를 10대 청소년들이 차지하고 있다. 흔히들 청소년기를 정서적 정신적으로 불안정하여 주위의 미세한 환경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라 한다. 최근에는 부모들의 경제적 활동이 증가해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내는 청소년들은 아무런 여과 장치도 없이 무분별하게 인터넷을 접 ...
사퇴부른 ‘고시개정안’ 재고를
시민일보 2003.07.21
{ILINK:1} 팔당호 상류지역 7개 시·군은 물론 양평 군민들은 그동안 환경문제는 개발논리에 밀려왔지만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시책이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맑은 물 지키기와 친환경 농업 운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5월 15일 환경부에서 팔당 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종합대책 고 ...
독자의‘올바른 판단’필요
시민일보 2003.07.19
{ILINK:1} 기사마감을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숨가쁜 시간을 보내기 일쑤인 기자들이 거칠고 힘든 자신의 일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아마도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긍심일 것이라 생각된다. ‘정론’은 사리나 도리에 합당한 주장이다. 또 ‘직필‘은 무엇에 구애됨이 없이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은 사필(史筆)이라는 뜻 ...
카드빚이 강력범죄 유발
시민일보 2003.07.14
{ILINK:1} 지갑에 현금 한푼 없어도 몇장의 신용카드가 항상 대기 중이어서 훗날 어떻게 될지언정 허울좋게 카드를 빼는게 일반인들의 일상적인 소비 형태로 자리잡았다. 신용카드는 잘만 사용하면 소득원 노출에 따른 투명과세를 가능하게 해 지하경제나 탈세 부정부패 등 후진국형 경제사회 현상을 제거해 줄 수 있으며 취약한 ...
전·의경은 시위대의 ‘봉’
시민일보 2003.07.14
{ILINK:1} 지난 7월 6일 오전 5시 안산경찰서 소속 강모의경이 음독을 시도, 병원에 입원중이라는 제보를 받은 기자입장은 현 상황을 감안할 때 특종에 대한 기대감에 승용차 시동을 걸었다.(이하 취재과정생략) 현재 건강한 몸으로 근무중인 강의경을 보며 제보당시의 팽팽한 김장감은 전·의경들의 근무가 본질과는 ...
의원나리들 왜 이러시나
시민일보 2003.07.10
{ILINK:1} 경기도 성남시의회 의원나리들은 전국에서 학력 수준도 가장 높고 숫자 또한 42명에 달하는 막강한 힘을 지녔다. 그러나 지능지수는 모자라는 것인지 남는 것인지 숫자에 맞지 않게 의정활동이 저조해 주위에 눈총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는지 10여년의 의정활동을 지켜본 필자 ...
가정보호 제도적 장치 마련을
시민일보 2003.07.10
{ILINK:1} 오늘날 우리사회는 물질적인 생활수준은 향상됐으나 윤리와 도덕의 상실로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기류가 형성돼 있다. 어른들의 잘못과 무관심 속에 매년 버림받는 어린이들이 늘고있는 실정에서 부모들에 무절제한 생활로 인한 카드 빚과 가정파탄이 아동학대로 이어지고 있는데도 사회적인 무관심 탓에 티 ...
청소년보호법 사실상 ‘실효’
시민일보 2003.07.09
{ILINK:1} 지난 9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보호법이 당국의 의지와는 달리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특히 이법의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청소년 유해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과 정비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어 관계당국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9일 경기도 부천시에 따르면 ...
성추문 논란 “이제 그만”
시민일보 2003.07.07
{ILINK:1} 최근 안산시에서는 육상실업팀의 선수훈련과정에서 발생된 성추행문제로 끊이지 않는 구설수가 잇따르고 있다. 승자와 패자의 구분이 명확하고 정당하게 겨루는 체육인의 대명사 스프츠맨쉽은 권위와 돈이라는 멍에를 벗어나지 못한 채 자칫 그 위상이 흔들리기 쉬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스포츠와 돈. 어 ...
성남 주거만족도 ‘세계1위 도전’
시민일보 2003.07.02
{ILINK:1} 경기도 성남시가 30돌을 맞는 장년으로 성장했다. 누구나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이 최고라는 평가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남시도 30년에 걸친 개발과 발전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왔고 요즘은 지구촌 어느곳 보다 살기 좋은 문화도시로 탈바꿈 됐다. 성남시가 생성되기까지는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을 ...
파주땅값 폭등 신도시 부담
시민일보 2003.07.02
{ILINK:1} 경기도 파주시가 신도시 발표이후 실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오고 있다. 첨단 산업단지가 외자유치 되고 남북교류 전초기지로 거듭나고 있는 파주는 그야말로 기업을 하기 좋은 파주로 만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투자자들은 일부 투기업자들 때문에 땅값 폭등으로 이어져 실제 투자자들의 수지가 ...
팀장‘설땅’만들어 주자
시민일보 2003.07.02
{ILINK:1} “일선 자치구 6급 팀장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소신 있게 일 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이 시급하다.” 요즘 지방관가에서 6급 팀장들의 근무행태에 대한 이견이 분분한 것과 관련해 모 자치구 관계자는 “팀장의 애매한 직위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하고 이들이 소신 있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
‘컴’음란물 농촌까지 심각
시민일보 2003.06.30
{ILINK:1} 인천시 강화군내 농어촌지역에 컴퓨터 보급이 늘면서 음란 개임과 CD롬 타이틀이 학생들 사이에 은밀히 번져 정서를 멍들게 하고 있다. 더욱이 강화군내 농어촌지역의 경우 컴퓨터에 대한 기초지식을 갖춘 학부모들이 드물어 자녀들에 대한 적절한 통제장치나 이를 제지할 수 있는 역할을 하지 못해 문제의 심각성을 ...
1회용품 안쓰기 동참을
시민일보 2003.06.26
{ILINK:1} 최근 경기도 부천시내 각 업소에서 합성세제와 칫솔, 면도기, 나무젓가락 등의 1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으나 당국의 지도, 단속이 형식에 치우치고 있다. 정부는 생활쓰레기 감량 및 자원재활용 차원에서 백화점과 대형매장, 쇼핑센터는 물론 소규모 업소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1회용 도시락과 접시, 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