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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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최고위원 오늘 선출
시민일보 2004.07.18
한나라당은 19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7차 전당대회를 열고 향후 2년간 당을 이끌어갈 대표최고위원과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이번 대표 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경선에는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해 이강두 이규택 원희룡 김영선 정의화 곽영훈(이상 기호순) 후보가 출마, 지난 10일부터 선거운동을 벌여왔다. 경선에서는 대의원 ...
도시-중·대선거구 도입 농촌-소선거구 유지
시민일보 2004.07.18
열린우리당이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관계법 개정에 대한 한나라당과의 협상 준비에 착수했다. 우리당의 핵심당직자는 18일 “지난 임시국회에서 구성된 정치개혁특위가 이달 말부터 정식으로 출범함에 따라 여야간 협상을 서두르고 있다”며 “아직 당론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선거구제 개편 등에 대해서는 이미 당내에서 공감대를 이룬 ...
미군기지 이전 감사청구 추진
시민일보 2004.07.18
주한미군 용산기지 이전과 관련한 지난 90년 한미 정부 당국간 합의과정에서 비용 산출 및 협상 방향이 적절했는지 등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의 감사청구가 추진된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은 주한미군 용산기지 이전에 따른 비용과 90년 주한미군 기지이전 합의각서 내용 등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추진하고 ...
與 ‘산업정책포럼’ 결성 추진
시민일보 2004.07.18
열린우리당내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염동연 의원이 당내에 ‘산업정책포럼’(가칭)이라는 정책모임 결성을 추진중이다. 총선 직후 당선자 시절인 지난 5월 초 당내 초선의원 53명을 규합해 오찬 모임을 가지면서 ‘특정 계파 세과시’라는 일각의 비판을 받은 뒤 되도록 행보를 자제해온 그가 이번 모임 결성을 계기로 다 ...
인터뷰-한나라 大權주자 ‘빅3’중 박근혜 한발 앞서
시민일보 2004.07.18
“현재로서는 한나라당 ‘빅3’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가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박정희 향수’는 그에게 큰 힘으로 작용, 그의 능력과 관계없이 그를 키우 는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박정희의 향수’는 그에게 한계 내지는 족쇄 가 되기도 한다.” 홍문종 한나라당 경기도 ...
당정 ‘행정수도 헌법소원’ 범정부대책반 구성
시민일보 2004.07.15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5일 신행정수도 건설특별법에 대한 헌법소원 및 가처분 신청과 관련, 건설교통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범정부 대책반을 구성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 당정은 또 당·정·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신행정수도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 정책조정회의를 ...
우리당 지지율 ‘바닥쳤다?’
시민일보 2004.07.15
4.15 총선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보였던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이 소폭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소장 김헌태)가 지난 13일 전국의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한 정기 여론조사(표본오차 ±3.7%) 결과, 정당지지율은 오차범위내에서 열린우리당이 31.9%로 한나라당(29%)을 2.9% 앞선 ...
與, 입법지원처 신설 추진
시민일보 2004.07.15
열린우리당이 4.15 총선 직후부터 준비한 국회개혁방안의 실천에 착수했다. 우리당 고위관계자는 15일 “조만간 미국의 의회조사국(CRS)이나 의회예산처(CBO)처럼 국가 주요정책에 대해 조사 및 분석 기능을 수행하는 입법지원처를 신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원기 국회의장은 조만간 입법지원처를 신설하는 것을 ...
“수도권·대도시 투자 집중 국토 균형발전 달성 걸림돌”
시민일보 2004.07.15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수도권과 대도시 집중으로는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면서 “따라서 낙후된 지역에 집중 투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신(新)활력지역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국가균형발전 위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빠른 성과를 내려면 수도권에 집중 ...
국가보안법 개정·페지 싸고
시민일보 2004.07.15
열린우리당내에서 국가보안법 개정과 폐지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국민의 정부 이후 꾸준히 이어온 남북 화해·협력 분위기와 187명의 초선 의원들과 386출신 개혁성향 의원들 및 민주노동당의 원내입성 등 국가보안법을 손질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분위기가 성숙됐다는 판단하에 개·폐문제가 수면위로 부상하고 ...
한나라, ‘박근혜 패러디’ 對與 맹공
시민일보 2004.07.15
한나라당이 15일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패러디 파문을 계기로 대여공세의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은 특히 이번 사건을 통해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인 박 전 대표를 겨냥한 여권의 `박근혜 때리기’ 전략이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열린우리당이 친일진상규명특별법을 개정해 박 전 대표의 부친인 ...
한·일의원연맹 새회장 문희상의원
시민일보 2004.07.15
한일의원연맹은 15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사진), 부회장 겸 간사장에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장영달, 배기선, 김혁규(이상 우리당), 김기춘, 이상배, 박종근(이상 한나라당) 의원이 선출되고, 고문으로 신기남 김덕규 천정배(이상 우리당) ...
한나라의원 20여명으로 구성 극단
시민일보 2004.07.15
한나라당 의원들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가 내달 말 첫 공연을 갖는다. 극단 여의도는 지난 13일 서울 동숭동에서 대표 박찬숙, 기획 이재오, 간사 나경원 의원 등 2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정치를 아름답게, 국회를 부드럽게, 국민을 즐겁게’란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극단 여의도는 ...
김원기 국회의장 노대통령 공관 초청
시민일보 2004.07.15
김원기 국회의장은 제헌절인 오는 17일 노무현 대통령과 4부 요인을 국회의장 공관으로 초 청, 만찬을 하며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관계자는 이날 “당초 김 의장이 제헌절을 맞아 한남동 의장공관으로 노 대통령과 국무총리,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중앙선관위원장 5부 요인을 초청했 ...
‘親日 규명 특별법 개정안’ 국회 제출
시민일보 2004.07.14
열린우리당이 14일 오후 `일제 강점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대한 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함에 따라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조사대상에 포함된데 대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야당탄압’이라고 강한 불쾌감을 표출하자 여당 지도부가 일제히 나서 “역사바로세 ...
與, 개혁입법 추진 '멈칫'
시민일보 2004.07.14
열린우리당의 개혁입법 추진계획이 출발부터 순탄치 않다. 우리당은 지난 8일 의원총회에서 4단계 반부패 추진계획을 채택하면서 18개의 관련 법안의 제·개정을 이번 임시국회 때부터 추진하기로 했으나 법리 논쟁과 이해 당사자들의 반발로 인해 내부 논란을 거듭하고 있다. 총선 공약이자 소속 의원 전원의 서명을 받아 17대 국 ...
노동자 출신 議員 3인 대정부 포문
시민일보 2004.07.14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민주노동당의 대표적인 노동운동가 출신 초선 의원 3명이 14일 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위해 차례로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단상에 섰다. 이목희(우리당), 배일도(한나라당), 단병호(민노당) 의원이 그 주인공들. 이 의원은 지난 1978년 전국섬유노조 기획실 전문위원을 시작으로 노동운동에 투신, ...
與野 행정수도 ‘십자포화’
시민일보 2004.07.14
여야는 14일 신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둘러싼 각종 쟁점들을 소재로 상대방에 대해 원색적 비판과 독설을 퍼붓는 등 난타전을 벌였다. 열린우리당은 `수도권 웰빙론’으로 반대여론이 우세한 수도권 민심 돌리기에 주력하면서 행정수도 이전 반대론을 주도하는 야당에 대한 비난수위를 높였고, 한나라당은 정부가 진행 중인 전국 순회 국 ...
靑 ‘박근혜 패러디’ 舌戰
시민일보 2004.07.14
국회의 14일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청와대 홈페이지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패러디한 사진이 게재된 문제를 놓고 야당 의원들과 국무위원들간에 설전이 벌어졌다.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은 이해찬 국무총리와 지은희 여성부장관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야당 대표에 대한 인권유린”이라면서 담당 수석비서관의 파면을 요구했 ...
“이권개입·청탁 안하겠다”
시민일보 2004.07.14
“불법비리 정치인을 보호하지 않겠다”, “직위를 이용한 이권개입이나 직무를 벗어난 사적 이익을 위한 청탁을 하지 않겠다” 원희룡, 남경필, 정병국, 권오을 의원 등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 17명은 14일 국회에서 `새정치 수요모임 창립대회’를 열고 13개항의 `새정치 실천강령’을 채택했다. 그동안 `수요조찬 공부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