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8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정수장학회 문제와 관련,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을 구성키로 했다.
민병두 기획조정위원장은 “당내에 `문제가 있다면 조사해야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많다“며 이같이 밝히고, 조사 내용에 대해 “장학회 설립 당시 합법성과 운영 실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 ...
열린우리당은 28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정수장학회 문제와 관련,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을 구성키로 했다.
민병두 기획조정위원장은 “당내에 `문제가 있다면 조사해야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많다“며 이같이 밝히고, 조사 내용에 대해 “장학회 설립 당시 합법성과 운영 실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 ...
열린우리당 이인영 이철우 김형주 백원우 의원 등 초선의원 4명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한-러 국제학술회의와 양국 국회의원 현안 토론회 참석 등을 위해 28일 출국했다.
이 의원 등은 29일 모스크바 카네기센터에서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 및 한반도 정책,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및 한반도 ...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유신독재에 대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사과를 놓고 당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재오 의원이 지난 16일 “유신독재 핵심세력의 딸이 야당의 대표가 되는 모습은 적절치 않다”며 박 대표의 사과를 당내에서 처음 주장한 후 열흘여만에 박세일 이규택 의원에 이어 홍준표 원희룡 김정훈 의원 등이 ...
시민단체인 언론개혁국민행동은 27일 김원기 국회의장과 이미경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을 방문, 신문시장 공정거래 확보 등 언론개혁 입법에 대한 국회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김영호 언론개혁국민행동 상임공동대표는 김 의장을 만나 “98년 정간법 개정안이 제출됐을 때 국회가 관심을 갖지 않아 자동 폐기됐고, 2000년에도 법 ...
김원기 국회의장은 27일 “2006년쯤에는 정치권과 국민의 큰 관심사가 될 수 있는 개헌 문제도 당리당략을 떠나 진정 국익과 미래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낮 시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국회가 권능과 위상을 되찾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게 되 ...
열린우리당 정장선 의원은 27일 학교급식에서 우리농산물 사용을 유도하는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마련해 내달 임시국회 때 여야 공동발의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각급 학교의 `고품질 농산물’ 급식을 의무화하고 이를 중앙정부나 각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교육청을 통해 보조금 성격의 관련 예산을 지원토록 하는 내용이다. ...
여야는 27일 동남아 국가에 체류 중이던 탈북자 수백명이 무사히 입국한 데 대해 환영을 표시하고, 당국에 이들에 대한 신변보호와 사회적응 교육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야는 특히 탈북자 집단입국이 앞으로도 발생할 것으로 보고 예산 확보와 남한 사회 적응시설 보강 등 내실있는 대책 마련을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
...
열린우리당은 27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의 헌법수호 원칙에 대해 ‘의심스럽다'고 말한 것과 관련, “헌법수호를 이야기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고 맹공격했다.
우리당은 특히 박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정수장학회 문제를 전면에 부각시키면서 유신책임론을 다시 제기하는 등 `전면전' 태세로 돌입했다.
김현미 ...
한나라당은 27일 국가 정체성 논란과 관련, “헌법수호를 않는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고 말하는 등 공세의 강도를 높이며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나라당이 질의한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을 압박했다.
한나라당은 또 청와대와 여당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과오를 부각시키면서 박 대표의 사과를 요구하는 데 대해선 `제2의 병풍같 ...
민주노동당은 26일 전날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민노당의 정치 활동에 동참할 뜻을 밝힌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표시했다.
민노당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한국노총이 전격적 참여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힌다”며 “한국 노동자들의 정치적 권익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
`7.19 전당대회'를 통해 대표최고위원과 최고위원을 선출한 한나라당에 선거바람이 계속 불고 있다.
전당대회 이후 60일 이내에 당무의 심의·의결기구인 운영위와 당무 최고집행기구인 상임운영위를 구성하도록 한 당규에 따라 당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평의원과 당원들의 경쟁이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한나 ...
열린우리당의 `싱크탱크'가 될 정책연구재단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당 재단설립준비위원회는 소장 1명에 부소장 2명(연구·교육)을 두고 이들 밑에 9개 분야별 센터와 지원사무처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재단조직체계 가안을 마련, 28일 준비위 첫 전체회의에 보고할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준비위측은 또 수석 및 ...
한나라당 정책위원회는 26일 정부.여당이 추진중인 의문사진상규명위 활동기간 연장 및 권한강화, 국회로의 소속 전환 등을 골자로 한 `의문사 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을 반대하기로의견을 모았다.
정책위는 이날 이한구 정책위의장 주재로 의장단 회의를 열어 주요 쟁점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검토, 이같이 결론짓고 의문사위법을 개 ...
`국가 정체성’ 논란에서 비롯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대치가 해군의 북한 경비정과의 교신 사실 `고의 누락’ 파문을 계기로 한층 거세지면서 전선이 확대되고 있다.
하한(夏閑) 정국임에도 불구하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침범사건 및 고의적 보고 누락 파문, 여권이 주도적으로 추진중인 친일진상규명법 등 과거사 관련 법 ...
민주노동당이 정부의 이라크 파병 계획 철회를 위한 장외 투쟁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천영세 의원단대표를 포함한 민노당 의원 전원은 26일 오후 이라크 전쟁을 비판한 영화 ‘화씨 9/11’을 상영 중인 시내 한 극장 앞에서 파병저지를 위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에게 일일이 유인물 등 ...
한나라당은 26일 북한 경비정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침범시 남북간 교신 보고누락이 부주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고의적’이었다는 지난 주말 조영길 국방장관의 발언과 관련, 관련자 문책을 요구했다.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민에게 허위보고한 것에 대해 국방부 장관이 책임을 지든가, 청와대에서 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