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2일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아버지 시절 여러가지로 피해를 입으시고 고생한 데 대해 딸로서 사과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으로 김 전 대통령을 방문, 비공개로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 전 대통령측 최경환 비서관이 전했다.
박 대표는 또 김 전 대 ...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민생챙기기’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당 지도부는 `정체성’ 논란이나 과거사 문제, 신행정수도 건설을 둘러싼 정쟁적 성격의 공방에 대해서는 가급적 대응을 자제한채 민생현장 방문에만 전념하는 모습이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1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방문해 임원진과 경제 ...
한나라당은 12일 노무현 대통령의 ‘군의 과거사 정리’ 발언이 여권의 ‘과거사 캐기’ 프로그램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군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당 일각에서는 일본 육사 출신인 박정희 전 대통령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김형오 사무총장은 이날 상임운영위에서 “노 대통 ...
노무현 대통령은 12일 “과세권을 자꾸 중앙 정부에서 쥐고 있으려 하지 말고 제한적 과세권을 이번에 지방에 넘기는 결단을 하고 (추후 더) 의논하자”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울산시의회에서 열린 울산지역 혁신발전 5개년 계획 토론회에 참석,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인 세목과 일정 세율의 세금을 결정하고 부과할 수 있 ...
김영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11일 국회인사청문회에서는 임명제청과정과 사법개혁 적임성 등을 놓고 논란이 벌어졌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서열’을 중시해온 법원에서 올해 48세의 첫 여성 대법관 후보가 발탁된 데 대해 `서열파괴 코드인사’라며 법원 조직의 안정성을 우려한 반면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사법부에도 변화된 시대상이 ...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이 11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민노당이 유신정권 몰락의 기폭제가 된 ‘YH무역 신민당 점거농성 사건’ 25주기를 맞아 당시 경찰진압 과정에서 희생된 고(故) 김경숙씨에게 민노당 명예당원증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그의 딸인 박 대표에 맺힌 한을 털어놓았다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오는 15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제 5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키로 했다.
박 대표는 이날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귀경, 국립현충원에서 열리는 고(故) 육영수 여사 30기 추모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총재 또는 대표가 정부 주관 광복절 ...
한나라당은 이달 23일부터 소집되는 임시국회에서의 2003년도 결산심사를 앞두고 내실있는 심사를 위해 12일부터 20일까지 정부 각 부처 관계자들을 불러 결산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이를 위해 당 예결특위팀을 중심으로 경제·정치·사회 등 3개 분야로 팀을 구성했으며, 결산설명회를 통해 문제점을 따져본 뒤 종합보 ...
고(故) 김지태씨가 1962년 부일장학회를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5.16장학회에 헌납하는 과정에서 김종필 당시 중앙정보부장과 신직수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 법률고문이 개입했다는 당시 중정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다.
열린우리당 `정수장학회 진상조사단’의 조성래 단장은 11일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회의에서 지난 6일 자신과 만난 ...
정부가 11일 오후 신행정수도 예정지를 확정 발표한 가운데 여야는 치열한 공방을 계속하며 강경 대치했다.
열린우리당은 법에 따라 당정협의를 통해 착실하게 진행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을 고수한 반면, 한나라당은 후보 예정지의 토지보상 예산 등에 국회심의 거부를 검토하고 민주노동당과의 공조체제를 모색하는 등 본격적인 반대투쟁에 ...
이해찬 국무총리가 최근 열린우리당 의원들을 집중 접촉하고 있다.
이 총리는 지난 5일 우리당 상임중앙위원 및 시·도당위원장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정기국회 전까지 열린우리당 의원들을 모두 만나겠다”고 한 약속을 실천하기라도 하듯 최근 여당 의원들과 만남의 빈도를 높이고 있다.
총리실 관계자는 11일 “요즘 여당 의원들 ...
한나라당은 11일 노무현 대통령이 전날 총리와의 역할분담론을 밝힌 데 대해 책임회피나 권력강화를 위한 술책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나라당은 역할분담론이 제도적 법치(法治)가 아닌 인치(人治)의 성격이 있다며 책임총리로 가는 제도적 변화의 출발점인지, 아니면 최근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인지, 청와대는 그 성격 ...
민주노동당 일부 의원들이 소속 상임위원회의 해외 시찰에서 “따돌림”을 당했다며 불만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심상정, 노회찬, 강기갑 의원은 최근 소속 상임위에서 해외 시찰을 간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야 이를 전해들었다는 것.
심 의원은 최근 자신이 소속된 재경위 의원 6명이 지난 9일 유럽으로 금융·조세제도 ...
여야는 10일 김승규 신임 법무장관이 전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위공직자비리조사처(고비처)에 대한 기소권 부여 반대 입장을 분명히하고 국가보안법 존치 필요성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열린우리당은 대체적으로 “법무부의 수장으로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내용에는 동의 못한다”며 비판적인 ...
여야가 국회내에 구성키로 합의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대책 특별위원회'(이하 고구려사 특위)가 초당적 협조체제를 구축, 정쟁을 지양하고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야는 일단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이라는 점 때문에 특위 구성 자체에는 쉽게 합의를 이뤄냈으나, 특위의 성격과 활동범위, 운영방식 ...
열린우리당 문학진 의원은 10일 신문사의 고가경품 지급 행위 등을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토록 하는 내용의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여야 의원 35명이 서명한 이 법안은 불공정거래를 신고하고, 이를 입증하는 증거 자료를 제출하는 자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예산의 범위 안에서 포상금을 제공토록 하는 내 ...
문배동 빗물펌프장 시운전 참석
박장규 용산구청장은 10일 문배동 빗물 펌프장에서 열린 시운전에 참석, 하절기 침수 방지를 위해 공사가 추진된 문배동 빗물 펌프장에 대한 시운전 및 점검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각종 수방대비 사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區임시청사 중간 검토 보고받아
김희철 관악구청장은 10일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