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자금 비리사건에 연루된 여야 정치인에 대한 내년 2월 사면복권설이 여권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설’에 불과할 뿐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여권 주변에서는 사면복권 단행시기와 관련, 노대통령 취임 2주년인 2월25일, 3.1절, 4.8 부처님 오신 날, 8.15 ...
열린우리당은 21일 내년도 국정운영 방향의 우선순위를 경제회생, 국민통합, 평화정착 순으로 설정하고 당내에 설치될 `비전 2005 위원회’를 통해 구체적 대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민병두 기획조정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획자문회의 브리핑을 통해 내년 국정운영 방향의 3대 기조를 설명하고, `비전 2005 위원회’의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1일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나오도록 설득하고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얻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조건없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주고받는 양방향의 관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전제조건을 달았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주최로 국 ...
민주당은 20일 제12차 중앙위원회에서 오홍근 기획위원장이 공동대변인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유종필 현 민주당 홍보위원장을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자 출신인 유 신임 대변인은 57년생으로 한국일보, 한겨레 기자를 거쳐 95년 서울시 의원, 97년 대통령직 인수위 부대변인, 청와대 정무비서관, K-T ...
한나라당은 21일 당명공모를 마감하고 당명후보를 압축한 뒤 내년 초 의원총회 등 관련기구에 보고해 내부적으로 당명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철 기획위원장은 이날 오전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당 인터넷 홈페이지와 우편접수를 통한 당명공모에 총 4004명이 공모했다”며 “이는 지난 6월 당명 공모시 900명이 접수한 것에 ...
열린우리당은 지난 20일 4대 입법 가운데 국가보안법 폐지안의 처리시점을 내년으로 미루는 대신, 나머지 3개 법안을 연내처리하는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21일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당은 전날 밤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이부영 의장, 천정배 원내대표, 상임중앙위원, 기 ...
민주노동당 김성희 부대변인은 지난 20일 노무현 대통령이 전경련 주최의 한 자선모임에서 전경련 강신호 회장을 향해 “존경하고 정을 느낀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21일 논평을 내고 “재벌회장은 대통령 보필에 열과 성을 다하고 대통령은 그런 재벌회장을 공개적으로 추켜세우는 모습은 낯설지 않다”며 “이런 모습 을 반복하라고 ...
뉴라이트 운동방향 지지… 섣부른 연대는 금물
당은 ‘과거집착’버리고 파괴·해체로 거듭나야
국보법 전향적 개정은 당 이미지 쇄신의 호기
“나 돌아가고 싶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최근 탈고를 끝내고 출판 작업에 들어간 자전적 에세이집의 제목이다. 그의 에세이집은 기존의 정치인들과는 매우 다른 주제여서 눈길을 끈다 ...
열린우리당은 20일 임시국회 정상화 방안과 관련, `단독국회 불사’ 의지를 내비치면서 한나라당과의 대화 마감시간을 21일 오전으로 설정한 뒤,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4자 회담을 갖자고 제안했다.
이는 21일 오전까지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다면 4대 입법의 연내처리를 강행할 수밖에 없다는 `최후통첩’인 셈이다. ...
김현미 열린우리당 대변인은 20일 상임중앙위원회 회의 직후 당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보안법에 대해서 폐지 후 형법보완안에 대한 지지가 처음으로 반대보다 많아졌다”고 발표했다.
김 대변인 발표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의 여론조사결과 지난 2일에는 우리당안에 대해서 지지 42.1%, 한나라당안 지지가 48% 였는데 ...
민주노동당 의원단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야합저지와 개혁관철을 위한 농성에 돌입하며’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노당은 성명서에서 “국민과의 약속인 국가보안법 폐지를 비롯한 개혁과제 실현 여부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음에도 국회 파행은 계속되고 있다”며 “국가보안법 폐지의 절대절명의 기회인 2004년도 이제 열 ...
열린우리당은 20일 경제활성화에 역점을 둔 내년도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비전 2005 위원회’를 발족키로 했다.
우리당은 21일 기획자문위원회에서 `비전 2005 위원회’의 운용방안과 위원장 선임 등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노무현 대통령 취임 2주년인 내년 2월25일 이전에 구체적인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할 ...
17대 국회 초선 의원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평균 60.1점(100점 만점 기준)을 줬다. 또 이들은 자신의 이념 성향을 보수보다는 대체로 진보에 가깝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앞으로 남은 3년 임기 동안 노 대통령이 최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할 과제로 `민생·경제’를 제시했다. 경향신문이 19일 초선 의원 ...
대검 중수부(박상길 검사장)는 경기도 광주지역 주택건설 인·허가와 관련, 건설업체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주중 소환통보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검찰은 박 의원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된 김용규 경기도 광주시장과 함께 광주시 오포읍 일대 주택조합아파트의 건 ...
국가보안법 폐지안 등 `4대 법안’의 처리 시기와 방법을 둘러싼 여야의 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임시국회가 언제쯤 정상화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나, 아직은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일단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물밑접촉을 거쳐 금주초 국회 정상화의 핵심쟁점인 `4대 법안’ 처리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할 것으로 ...
한나라당이 `디지털 정당’으로의 변신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어 그 성패에 관심이 솔리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표가 디지털 지구당 구축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 내년 상반기에는 `디지털 지구당’에 대한 구체적 결과물이 도출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나라당은 제1야당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열린우리당이나 민주노동 ...
임시국회 공전으로 새해 예산안 등 민생·개혁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은 19일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승리 2주년을 지난해와 달리 조촐히 자축했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중앙당 차원에서 별도의 기념행사를 열지 않고 대선승리에 공을 세운 우수당원 600여명을 선정, 지역 시도당에서 표창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대선 ...
여야 대치정국 타개를 위해 열린 열린우리당 천정배,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의 협상이 16일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남에 따라 이른바 `4대 입법’ 처리가 ‘오리무중(五里霧中)’에 빠졌다.
앞서 15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임시국회 등원의 전제조건으로 `4대 입법’의 여야 합의처리를 내놓았으며, 이날 열린 원내대표 모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