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연찬회에선 당직개편, 당명 개정, 과거사 문제, 2월 임시국회 운영 대책 등 굵직굵직한 정치현안들을 다룰 예정이어서 각 계파간의 경쟁도 가열될 조짐이다.
실제로 당 지도부와 각 계파 소속 의원들은 연찬회를 나흘 앞둔 30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룹별로 모임을 갖는 등 연찬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우선 김무성 사무총장, 전여옥 대변인, 유승민 대표비서실장, 윤건영 여의도연구소장 등 당 핵심 관계자들은 30일 오후 모임을 갖고 연찬회 대책을 논의했다.
전 대변인은 “연찬회에선 각 의원모임이 구체적 안을 가지고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현안에 대해 치열한 토론을 벌일 것으로 본다”면서 “총론만 난무하고 각론은 없는 `김빠진’ 연찬회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국가발전전략연구회(발전연)는 연찬회에 대비해 지난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3박4일간 일정으로 완도-부산-일본 후쿠오카를 오가는 `장보고 기행’ 프로그램을 가동중에 있다.
개혁적 성향의 소장파 의원모임인 새정치수요모임측도 미국 방문중인 회원 10명이 모두 귀국하는 내달 1일이나 2일 모임을 갖고 연찬회 대책을 논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도보수’ `온건보수’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국민생각(회장 맹형규) 도 지난 17일 제주도에서 합숙 토론회를 갖은데 이어 내달 2일 모임을 갖고 연찬회와 관련한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 보수성향의 의원 모임인 자유포럼(회장 이방호)도 내달 2일 모임을 갖고 당명 개정 등에 대해 모임의 의견을 최종 정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