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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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4.30’수도권 사수 비상
시민일보 2005.03.27
여야는 내달 30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 실시지역이 수도권에서만 경기 성남중원과 포천·연천 등 3곳에서 치러짐에 따라 향후 수도권의 민심을 확인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보고 당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재·보선은 향후 정국주도권 향배는 물론 17대 총선 1년만의 민심변화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수 있고, 내년 6월 지 ...
한나라 당내 갈등 재연되나
시민일보 2005.03.27
한나라당은 국가보안법과 과거사법 사학법 등 이른바 3대 쟁점 법안을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심의하되 해당 상임위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내부 갈등이 재연될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지난 2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에서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의장단 등 주요당직 ...
與중앙위원선거 열기 ‘후끈’
시민일보 2005.03.27
27일 서울시당 경선에는 임채정 당의장을 비롯해 원혜영 정책위장, 김덕규 국회부의장 등 원내 의원 등 40여명 가까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서울시당 대의원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신계륜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대의원 여러분들은 우리나라 정당사상 처음으로 당원들이 직접 선출한 참된 대의원”이라며 대의 ...
與당권주자들 서울시당 대의원대회서 유세전
시민일보 2005.03.27
장영달 “당원이 주인되는 黨 만들어 가겠다” 문희상 “참여정부 성공위해 강력한 여당돼야” 한명숙 “5선인 홍사덕 前의원을 물리친 6선” 김원웅 “평당원 주인되는 黨 반드시 만들것” 김두관 “黨이 민생속으로 파고드는데 앞장” 유시민 “당원이 주인되는 政黨을 만들겠다” 송영길 “黨의 단결과 중단없는 개혁 완수” ...
서울정책연구재단 설립추진
시민일보 2005.03.27
열린우리당 서울시당은 27일 장충체육관 서울시당대회 도중 정치아카데미 회장단 성명서를 통해 가칭 ‘서울정책 연구재단’을 설립할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치아카데미 회장단을 대표한 정동일 전 서울시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열린우리당은 참여정부와 국회 과반수를 확보한 집권당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제에서는 극소수 야당이 ...
‘뉴라이트 싱크넷’ 출범
시민일보 2005.03.24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명박 신당설’과 관련, 한나라당내 ‘수도지키기투쟁위원회’(이하 수투위)와 함께 신당의 한쪽 날개를 맡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뉴라이트 운동’세력의 일파인 ‘뉴라이트 싱크넷’이 24일 출범했다. 이에 따라 ‘이명박 신당설’이 또 다시 여론의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이날 축사를 ...
“노사간 양보·합의 노력필요”
시민일보 2005.03.24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노·사·정 대타협은 가장 중요한 과제로, 올해는 이에 대한 국민적 동의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자”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먼저 신뢰를 확보해야 하며, 도덕적 설득력을 가지고 노사를 설득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노동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 ...
與 유시민 ‘왕따?’
시민일보 2005.03.24
열린우리당 당권주자인 유시민 후보의 ‘반(反)정동영-친(親)김근태’ 선언 이후 후보와 대의원들 사이에서 소위 ‘왕따’를 당하고 있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실제로 실용파 진영에선 “분파주의적 당권욕”이라며 유 후보를 향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가 하면, 임종석 의원 등 386세대마저 유 후보를 향해 비난의 화살을 퍼붓고 있는 ...
행자부, 계장6명 팀장 발탁 국·과장 7명 무보직 배치
시민일보 2005.03.24
본격적인 팀제를 도입한 행정자치부가 계장 6명을 팀장으로 발탁하고, 국·과장 7명을 무보직 근무토록하는 등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행정자치부는 24일 “정부기관 최초로 성과와 책임중심의 본부·팀제조직(5본부·8관·1단·1아카데미·48팀)으로 전면 개편함에 따라 부내 공모를 통한 본부장 및 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
“與 수도권 후속대책은 서울시 사업 표절”
시민일보 2005.03.24
이명박 서울시장은 24일 정부여당의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 계획에 대해 “수도분할은 수도이전보다 더 나쁘다”며 “수도이전과 수도분할에 정략적으로 담합한 정치권은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 시장은 특히 이날 서울시 홈페이지에 ‘행정수도에 관해 저 이명박이 말씀드립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저의 꿈은 ...
“동북아 균형자 역할할 것”
시민일보 2005.03.23
한·미동맹 조정에 이어 대일 강성외교를 통해 한·미·일 3각동맹과 북·중·러 3각동맹을 통한 대립틀 속에 더이상 갇혀 있지 않겠다는 참여정부의 동북아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기존 동북아 질서에서 한국이 해오던 역할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새로운 틀이 정착되기까지는 동북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하나의 요인이 될 전망이 ...
당정 ‘건축협정제’ 도입 합의
시민일보 2005.03.23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3일 건축법 개정을 통해 건축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건축허가사전결정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건축법개정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또 일정 구역내 토지나 주택을 소유한 재산권자들이 법 규정과는 별도로 건축물의 용도·규모·형태 등에 대한 규제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건축협정제 ...
“독도망언 더이상 묵과안해”
시민일보 2005.03.23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등과 관련해 “이제는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르고 말았다”며 “이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뿌리를 뽑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노 대통령은 23일 ‘한일관계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지난날의 ...
盧대통령 對日 발언
시민일보 2005.03.23
노무현 대통령이 23일 일본에 대한 단호한 대응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여야는 협조를 약속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자칫 한·일관계가 극단적 감정 대립으로 치닫거나 사안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부가 치밀한 전략 아래 신중히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김태홍 `국회 독도 수호 특위’ 위원장(열린우리당)은 “대 ...
민주당 민생투어 돌입
시민일보 2005.03.23
민주당은 23일 한화갑 대표를 비롯 신낙균 수석부대표, 김효석 정책위의장, 이상열 의원, 오홍근 전북도당 위원장, 유종필 대변인 등 당 지도부가 23일, 24일 이틀간 민생현장 속으로 민생투어를 떠났다고 밝혔다. 한화갑 대표는 이날 민생투어 첫 일정으로 전북 부안군 궁항을 방문, KBS TV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촬 ...
수투위-수요모임과 손잡나
시민일보 2005.03.23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3일로 당 대표를 맡은 지 1년이 됐으나 그 앞길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8일간의 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박 대표는 이날 오전 염창동당사에서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를 주재하고 방미결과를 설명한 데 이어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는 등 의욕적으로 당무를 재개했다. 그러나 행정도시법 국 ...
유시민 “反정동영-親김근태”선언
시민일보 2005.03.23
23일로 종반으로 접어든 열린우리당의 당권경쟁이 유시민(사진) 후보의 `반(反) DY(정동영 장관의 영문 이니셜), 친(親) GT(김근태 장관의 영문 이니셜)’ 입장 표명으로 중대 전환점을 맞고 있다. 열린우리당 당권경쟁에서 힘들 것이라는 일반의 예상을 깨고 김두관 후보와 2, 3위를 다투는 것으로 알려진 유시민 후보 ...
“행정수도 이전, 수도권문제 해결위한 선택”
시민일보 2005.03.22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계획과 관련, “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재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그 분이 행정수도 이전을 시도한 것은 사리사욕이 아니라 국가의 장래에 대한 지도자로서의 안목을 가지고 한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며 “행정수도 이전계획은 수도권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
與수도권 중앙위원 경선 50명 출마
시민일보 2005.03.22
열린우리당은 22일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3개 시도당의 중앙위원 경선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50명이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서울에서 11명, 인천 4명, 경기 10명 등 현역의원이 25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11명의 중앙위원을 선출하는 서울 지역의 경우 김한길 유인태 유기홍 정청래 김 ...
국회의원·정당후원금 ‘與多野少’ 여전
시민일보 2005.03.22
중앙선관위가 22일 공개한 국회의원과 정당의 2004년도 후원금 모금 현황은 과반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 등 야당에 비해 모금액수가 큰 것으로 나타나는 등 `여다야소’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가 이날 공개한 2004년도 정당·후원회의 수입·지출내역은 2004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정당·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