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박근혜 대표에게 칼을 들이댔는가! 살인테러 비호하는 경찰청장은 사퇴하라! 여인 목에 칼질하는 정치세력은 자폭하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유세장 ‘피습사건’이 발생한 20일 저녁부터 21일 오후까지 박 대표를 지지하는 단체들은 세브란스 병원, 한나라당사, 서대문경찰서 등지에서 밤샘시위를 벌였다.
‘박사 ...
민주노동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공단 설립’, ‘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 ‘주한미군 평택 이전 전면 재검토’ 등 3대 핵심과제가 무분별한 개발로 수도권 서민들의 삶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역설했다.
민주노동당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 김성진 인천시장 후보, 김용한 경기도 ...
한나라당 텃밭인 서울 서초구에서 구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선정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책임소재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중앙당은 결정권을 가진 최고위원회가 반려한 후보를 그대로 재상정한 시당 비례대표 공심위의 책임을 지적하는 반면, 시당 공심위원장인 홍준표 의원은 당헌을 따르지 않은 최고위원회의 잘못이라며 이를 정 ...
진대제 열린우리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4년간 국내에서 국외이주자로 거주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18일 시민일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진 후보는 지난 1987년 귀국했으나, 미영주권을 그대로 가지고 국외이주자로 국내에 거주하다가 지난 2001년 6월에야 뒤늦게 미 영주권을 포기하고 주민등록을 했다.
이에 대 ...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박근혜 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 팬클럽의 공개지지를 받았다.
이날 서울 종각광장에서 열린 오 후보의 ‘클린선거시민참여 선언식’에 참석한 ‘명박사랑(이 시장 지지모임)’과 ‘혜울(박 대표 지지모임)’은 “박 대표도 이 시장도 같은 한나라당으로 오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라며 “오늘 첫 ...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중소기업 대표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동반성장을 주제로 중소기업인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를 비롯 동반 성장,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해 중소기업 대표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김영부 기자 kyb@siminil ...
5.13 지방선거 후보등록 결과 경기지역 평균 경쟁률은 3.19대 1을 보였다.
이번 지방선거는 도지사 1명과 시장·군수 31명, 도의원 119명(광역비례 11명 포함), 기초의회의원 417명(기초비례 53명 포함) 등 모두 568명을 선출한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경기지역 후보자 등록을 마친 결과 모두 181 ...
5.31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이 18일 막을 올렸다.
여야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 16석과 기초단체장 230석, 비례대표를 포함한 광역의원 733석, 기초의원 2888석 등 모두 3867개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현재의 승세 굳히기에 주력하는 반면 열린우리당은 막판뒤집기에 당력을 ...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바라는 절실함으로 선거에 매진해야 합니다.”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선대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맹형규 전 의원이 18일 이른바 ‘대세론’을 경계하는 서신을 당원들에게 띄워 눈길을 끌었다.
맹 전 의원은 이날 “힘을 모아 승리의 길로 갑시다”라는 제목의 서신을 통해 “실직, 자살, 교 ...
서울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와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의 격차에 큰 변화 없이 기존의 ‘1강 1중 3약’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16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는 51.4%의 지지율을 기록, 2 ...
노무현 대통령은 18일 “5.18은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될 불행한 역사이며, 다시는 이런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어리석고 무책임한 지배층의 잘못이 없었다면 5.18의 비극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5.18 민주화운동 26주년 기념식’에 참 ...
한나라당 지도부가 5.31 지방선거와 관련, ‘클린공천’을 강조하고 있으나 지역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이 반대하면 속수무책이어서 빈축을 사고 있다.
실제로 한나라당 지도부가 문제후보에 대해 교체의사를 강력하게 밝히고 있는 것과는 달리 현장에서는 이같은 방침이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있는 것으로 17일 드러났다.
허태열 한나라 ...
경기도가 국내 지방정부 최초로 지역내 경제 및 투자환경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투자환경설명회(IR)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IR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유치에 각별 ...
인천시는 1, 2, 3회 동시지방선거와 17대 총선에서 인천이 투표율 최하위를 기록했으나 투표율을 높일 마땅한 정책수단이 없는데다 선거관리위원회 업무여서 손을 놓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도 각종 사업자단체의 회장을 선거홍보위원으로 위촉하고 홍보 팸플릿을 보내는 등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으나 투표율을 ...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4일 청와대에서 대기업 총수와 경제단체장,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회의를 갖는다.
청와대에서 열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회의는 지난해 5월과 12월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지난 두차례의 회의는 참석자가 10대 그룹 총수 중심이었으나 이번 회의는 참석 대상을 확 ...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수기 광고 출연에 따른 선거법위반 문제에 대해 “당시 불출마 뜻 밝혔었다”며 “곧 해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17일 낮 서울시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1월 서울시장에 불출마할 뜻을 밝힌 것이 언론보도 등에서 수차례 기사화됐었다`며 이같이 ...
한나라당은 5.31 지방선거와 관련, 검찰 수사가 편파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김태환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17일 선거대책회의에서 “열린우리당의 전면적인 흑색선전과 무분별한 고소ㆍ고발을 바탕으로 한 검찰의 편파수사로 인해 이번 선거가 ‘공포선거’로 변질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은 “선거 분위 ...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17일 구청장 공천신청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선거법 위반)로 김덕룡 의원 부인 김 모씨와 김씨에게 돈을 건넨 한 모 서울시의원을 같은날 구속기소했으나, 김덕룡 의원에 대해서는 부인이 한씨에게서 공천헌금 명목으로 돈을 받은 사실을 알았다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키로 잠정 결론을 내렸 ...
24.6%로 1위… 2위엔 김근태 뽑혀
우리당-고건, 한나라-이명박 우세
서울시장 적합 후보엔 강금실 1위
정치부 기자들은 차기 대통령으로 누구를 꼽고 있을까?
17일 발행된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정치부기자들로부터 차기 대통령에 적합한 인물 1위에 올랐다.
미디어오늘이 이날 보도한 창간 11 ...
‘26주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열린우리당의 ‘5.18 정신계승자’ 주장에 대해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발끈했다.
한 대표는 17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열린당이 광주 5.18 정신 계승자라는데 어떻게 열린당이 계승자이냐?”라고 힐문했다. 한 대표는 “열린당이 ...